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출장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중소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가 나선다.수원시는 18일 지역의 창업·중소 제조업체의 제품에 대해 홍보영상 제작과 아리랑TV·아리랑유튜브 송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업체는 (주)위로, 에뜨뷰, 크로마흐, 유스케어팜, 모픽, 지오클라비스, 하이텍생활, 프링커 등 8개 업체로 업체당 8분 분량의 영상물을 제작할 예정이다.시는 우선 창업·중소업체 생산제품정보 분석한 뒤 제품 촬영 시나리오, 영문 내레이션 구성, 창업·중소업체 현장 방문, 동영상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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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기자
2020.03.1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