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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베디드 SW기업과 강원도 의료기기 관련 기업 지원성과 보고 2년간 지원한 15개 우수 수혜기업 제품 및 성과물 전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성남산업진흥재단과 광역 클러스터 협력위한 3자간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과 강원도 의료기기 기업 간 기술협력 지원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곽재원)은 22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경기도 임베디드SW 기업과 강원도 의료기기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광역기술교류회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임베디드SW는 의료기기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기술 중 하나로 PC·스마트폰 등 각종 정보기기와 자동차·항공기 등의 기계에 탑재되어 기본 작동을 수행하는 내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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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2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추진상황보고회 개최○ 2015. 5.14 ~ 5.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오는 5월 14일부터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22일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종합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생활체육회장과 종목별연합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준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지난 2013년 12월 대축전의 경기도 개최를 확정짓고 이천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한 데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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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민원인 폭력 경험 파악, 대처방안 제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위한 민원인 응대 교육 과정 운영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은 도내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폭력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민원인 폭력 대처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재단이 시행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에 대한 민원인 폭력 실태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242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은 언어적 폭력(233명, 96.3%), 기타 폭력(205명, 84.7%), 신체적 폭력(146명, 60.3%), 성적 폭력(90명, 37.2%) 순으로 민원인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폭력은 주로 40-50대 남성이 행사했으며, 약물・알코올 중독자에게 폭력을 당한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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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수자원본부, 22일 관련 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수질오염사고로 인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방안 모색○ 간담회 결과 토대로 개선방안 수립 후 매뉴얼 개선 추진 경기도가 수질오염사고로 인한 물고기 대량 폐사 대응체계를 마련키로 했다.이와 관련, 도 수자원본부는 4월 22일 경기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개선방안을 강구한다.이번 간담회는 경기연구원 송미영 박사, 서울대 박세창 교수, 건국대 송창선 교수, 강원대 최재석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물고기 폐사 원인 규명 전문 검사기관 이원화 문제점과 해결방안, 물고기 폐사 사고 조치 및 대응 방안, 폐사 원인규명 지침서 이행관련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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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모의훈련 대신 사업장 단위 자체 사고대응훈련 확대 추진- 22일 용인의 암모니아 제조업체를 시작으로 매달 2~3회 실시○ 기업 찾아가 방제계획, 초동대응 요령, 주민 전파방법 등 진단 경기도의 화학사고 안전관리 방침이 대규모 모의훈련 대신, 기업자체에 대한 안전사고 컨설팅으로 전환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대부분의 화학사고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올해부터 화학사고 초동 대응기관 위주로 진단팀을 구성, ‘찾아가는 환경안전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2일 용인의 암모니아수 제조업체(동양하이테크산업(주))를 시작으로 매달 2~3회씩 한 해 동안 총 21회 소규모 대응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진단팀은 경기도 환경국과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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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에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학교 꿈틀’개교- 선생님은 결혼이민자 4명, 내국인 자원봉사자 2명- 학생은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자녀 등 20명○ 도, 외국인주민과 공생하는 다문화 마을공동체 26곳 선정 지원- 양육, 문화체육, 자율방범, 외국어 재능기부, 커뮤니티 공간 등 초등학교 2학년인 정은이(가명)에게는 두 개의 정체성이 있다. 한국인과 중국인. 아빠 엄마는 늦게까지 일을 하셔서 학교 숙제와 준비물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게다가 엄마는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학교 숙제는 온전히 정은이 몫이다. 친구들처럼 학원도 다니고 싶고 뭔가 배우고 싶지만 집안 형편도 좋지 않다. 경기도 다문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2일 문을 연 ‘울타리 없는 마을학교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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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5년도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계획수립비 지원대상 선정- 성남 수진2동, 안양시 박달1동, 남양주 호수마을, 오산 남촌마을- 도비 1억2천만 원 지원(지구당 3천만 원)○ 경기도시공사 주택개보수사업과도 연계 3억 원 지원- 구도심 낙후지역 주거환경개선 지속 추진 성남시 수진2동, 안양시 박달1동, 남양주시 호수마을, 오산시 남촌마을이 경기도의 ‘2015년도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계획수립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에 응모한 총 5개 지구 중 성남시 수진2동을 비롯한 4개 지구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각 3천만 원씩 모두 1억 2천만 원의 정비계획 수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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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2일 오전 신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하대성 도시주택실장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이하 LH), 경기도시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주택정책 홍보 강화 등 협업회의’를 열고 올해 공급예정인 매입전세임대주택과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도가 공급할 매입전세임대주택은 총11,590호로 이중 전세임대는 9,200호(79%), 매입임대는 2,390호(21%)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8,324호보다 3,266호(39%)가 증가한 것으로 저소득층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LH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홈페이지, 주민센터, 언론,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도와 LH는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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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사업 설계 및 시공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자문 및 심의 역할을 할 ‘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자문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21일 오후 14시에 위촉식을 열고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자문위원회’는 토목시공, 토질 및 기초, 토목 구조, 수자원, 품질 및 안전, 환경, 디자인 분야의 공공기관 및 교수 등 관련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등 총 96명으로 구성됐다.본 위원회는 앞으로 ▲ 하천정비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 시 중요 공법분야 ▲ 시공 및 유지관리 분야, ▲ 설계변경 분야, ▲ 안전진단 및 위험요인 분야, ▲기본.실시설계용역 및 감리용역 PQ심의, ▲시.군 요구사항, ▲ 기타 경기도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에 대한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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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6번째로 개최된 ‘따복공동체 시‧군 순회 대화마당’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주민간 소통 강화와 지역 실정에 적합한 따복공동체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양평군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5개 시‧군에서 시‧군 순회 대화마당을 개최해 왔다. 이날 대화마당에는 송호창 국회의원과 김기봉 의왕부시장 김상돈·윤재우·박근철 도의원, 따복공동체 T/F팀과 지역활동가,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함께했다. 최민경 성남도시농부 협동조합 대표 사회로 열린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경기도의 따복공동체 기본계획과 추진방향, 2015년 따복 공동체 사업계획 등이 소개 됐으며 주민 참여 방안, 협력관계 구축 등을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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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6년도 국비지원 사업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예산 1,897억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도는 올해 고양시 장월평천, 가평군 미원천 등 50개 지구 228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 1,123억원 중 700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았으나,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1,897억원의 국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를 위해 도는 우선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비가 시급한 지방하천 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 후, 각 하천별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방문 설명, 관련자료 제공, 의정활동 지원 등 수시 협조체계를 유지 중에 있다.아울러, 각 시군별 필요사업을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지방하천 종합정비
경기도정
조영욱 기자
2015.04.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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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통시장 지원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했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21일 발표했다.도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 4월 8일 시장별 맞춤형 육성정책의 수립 및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국최초로 수원 영통에 전통시장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전통시장지원센터는 지난 2년동안 ▲ 명품점포 사업, ▲ 청년상인 성공이야기 만들기, ▲ 문화 야시장 사업, ▲ 365일 전통시장 이야기 은행, ▲ 우수 상인회 선발사업, ▲ 복합공간 조성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콘텐츠 중심의 시장별 맞춤형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명품점포 사업’은 시장 내 핵 점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13년도에 선발한 명품점포는 선정 이후 14년 말 기준으로
경기도정
조영욱 기자
2015.04.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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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시군 보건소 대상 장내세균 진단능력 평가 실시- 감염병 발생 조기 진단 및 예방 능력 배양- 장티푸스, 콜레라 등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시 원인병원체 신속 규명○ 2014년 평가 결과, 39개 보건소 ‘만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이 도내 시군구 보건소의 장내세균 진단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연구원은 도내 45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장내세균 진단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평가는 10종의 감염병 및 식중독 유발 원인균 중 4종을 시군에 배부한 후 배부 균주 배지 선택 및 배양시간, 실험방법, 결과판독 적정성, 결과처리 신속성 등 정도관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정복 연구원장은
경기도정
이선 기자
2015.04.21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