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9월 28일 「구제역ㆍAI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대책협의회」를 군·경·소방서, 道축산위생연구소, 농·축협, 방역기관, 축산단체·업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했다.시는 각 관련기관·협회 및 단체별 역할 분담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 전반적인 방역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확고한 가축방역 공조체제 가동”을 다짐했으며, 금년 10월1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구제역ㆍ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16/’17 구제역ㆍAI 청정화 및 재발방지 대책』추진에 따라, 구제역 차단을 위한 취약지역 백신 일제 접종(16년 10월중, 돼지 220,700두) / AI 예방을 위한 동절기 오리 사육농가 휴식년제 추진 / 방역관련 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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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철 기자
2016.09.29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