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7회 국제신인작가전이 6월 8일(수)~9일(목) 양일간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열렸다.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선미경(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 조수빈(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백주미(경희대학교 박사수료), 이은경(강원대학교 대학원 수료), 김혜림(전 경기도립무용단 단원), 이동준(단국대학교 박사과정), 공동안무(유선애(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졸업), 현려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졸업), 박수연(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졸업)) 안무자들이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단체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에는 백주미, 우수상(국회의원상)에는 이동준씨에게 영
사람들
김대영 기자
2016.06.1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