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안산점 10월 세일기간 중인 14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6층 점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LUXURY FAIR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안산점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 물량을 준비하였고 ‘버버리’, ‘펜디’‘페라가모’, ‘지방시’, ‘끌로에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핸드백, 지갑, 벨트, 슈즈, 방한의류 등 각 브랜드별 인기아이템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주요 인기 품목으로는 버버리 핸드백 116만원, 페라가모 핸드백 146만5천원, 펜디 핸드백 102만원, 에트로 핸드백 56만5천원, 페라가모 여성지갑 66만 5천원, 남성지갑 29만5천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발리 서류가방 99만원, 에트로 지갑 33만원, 끌로에 지갑 45만원 등의 특가상
생활·종교
김대영 기자
2015.10.1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