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정용포 기자]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2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군포시 2개교(광정초, 태을초), 안양시 5개교(박달중, 안일초, 인덕원초, 해오름초, 화창초), 의왕시 2개교(백운호수초, 포일초), 과천시 1개교(과천초) 등 모두 10개의 학교를 지정했다.군포의 태을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지정됐으며, 광정초등학교는 2020년도부터 3년 연속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지정돼 학교 급식의 모범이 되었다.바른 식생활 선도학교 선정기준은 우수 식재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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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포 기자
2022.12.3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