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문화뉴딜 중 하나로 11일 판매시작된 ‘착한여행 캠페인’이 매진 행렬 속에 인기 관광지 6곳을 추가 판매한다.경기관광공사는 11일 오후 관광지 총 16곳이 판매완료 됐으며, 소비자들의 추가판매 요청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총 6곳 관광지를 2차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11일 오후 기준 매진된 관광지는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원마운트, 이천스파플러스, 아침고요수목원, 큰삼촌농촌체험, 포천어메이징파크, 허브아일랜드, 사과깡패, 용인짚라인, 가평짚라인, 카트랜드, 연천나룻배마을, 안산선감어촌체험마을, 농도원목장, 중미산천문대 총
문화일반
김인창 기자
2020.05.1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