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추석 당일인 9월 29일 4시 55분께 서구 왕길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직원 4명과 주민 1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발생 4시간 40분만에 진화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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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삼 기자
ajs3110@hanmail.net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추석 당일인 9월 29일 4시 55분께 서구 왕길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직원 4명과 주민 1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발생 4시간 40분만에 진화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