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일간경기=성기홍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4월15일~16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금촌문화로 시장일대에서 ‘금촌문화난장 어울림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4월15일~16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금촌문화로 시장일대에서 ‘금촌문화난장 어울림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4월15일~16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금촌문화로 시장일대에서 ‘금촌문화난장 어울림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상원)

‘금촌문화난장 어울림장터’ 행사는 경기도와 경상원이 추진하는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고객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 함께 어울리는 장터 만들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DMZ야생화 전시 △DMZ야생화 꽃만들기 체험 △댄스·마술·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전통시장 먹거리·즐길거리 판매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재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얼어붙은 고객들을 사로잡아 양일간 1만여 명이 찾는 방문하는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파주시 상권진흥센터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장의 활력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상인과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가오는 5월과 9~11월에 다시금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금촌문화난장 행사로 금촌통일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함께 묶어 지정하고 상권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금촌전통시장 △문화로시장 △명동로시장 △금촌5일장 등 분리된 상인조직을 ‘금촌통일시장’으로 통합해 조직화된 상권을 구성하여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을 받고 있다.

금촌통일시장은 2020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되어, 2023년 5월까지 4년간 약 40억원(도비 20억원, 시비 20억원)의 사업비로 △금촌통일상권 보행환경 개선 △DMZ야생화 꽃길조성 등 특화환경 조성 △문화거리·어울림장터 문화 이음 상권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구 금촌통일상권 대표는 “비가 오는 토요일 아침부터 많은 발걸음을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북적이고 활기가 도는 우리동네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실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경상원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조신 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통시장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 지역 소상공인들과 고객들이 실제 원하고 바라는 콘텐츠들을 지원해, 그들이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골목상권·전통시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16일까지 파주시 금촌문화로 시장일대에서 ‘금촌문화난장 어울림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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