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 입구서 선거 운동

[일간경기=김대영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당협위원장은 3월1일 이른 아침 당원, 선거운동원들과 같이 안산시 상록구 수암봉 입구 산책로에서 산을 찾는 시민들께 아침 인사를 드리며 기호 2번 윤석열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당협위원장은 3월1일 안산시 상록구 수암봉 입구 산책로에서 산을 찾는 시민들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사진=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당협위원장)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당협위원장은 3월1일 안산시 상록구 수암봉 입구 산책로에서 산을 찾는 시민들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사진=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당협위원장)


홍 위원장은 "오늘은 역사적 항쟁의 민족 기념일인 삼일절이라며, 삼월의 첫날을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뜻깊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우리나라에 있어 무척 소중한 날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지켜낸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며, 국민을 위한 대통령,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후보라며,정권교체를 위해 기호 2번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홍 위원장은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6월에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며,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불철주야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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