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4시 54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5여 분만에 출동했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 제공 = 인천부평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 및 주방집기류가 불에 타 8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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