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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대여 추진전국최초…독거노인 100가구 선정, 이동식 에어컨 설치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5.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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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국내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이 국내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연천군청>

군은 지난 8일 연천군노인복지관, 한국전력 연천지사, 연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통해 민·관·공이 참여하는‘독거노인 에어컨 대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외부온도와 별 차이 없고, 단열기능이 없는 구옥(슬레이트)구조의 가옥에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00가구를 선정, 이동식 에어컨을 3개월(7월 ~ 9월)까지 설치·대여하고 10월에 회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광철 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독거 노인들이 폭염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해 유례 없는 폭염과 고온현상에 이어 올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때 이른 가마솥 무더위와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성대 기자  bigstar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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