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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살인미수로 검찰 송치예정경찰 “남편이 아내 찌르고 자살 시도 사건” 조사 결론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2.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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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인 지난 6일 새벽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은 사건은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설 연휴 기간인 지난 6일 새벽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은 사건은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사진은 연수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인천연수경찰서>

관할 연수경찰서는 12일 “이들 부부를 조사한 결과, 부부가 설 연휴 쌓였던 불만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을 했고 싸움 도중 남편 A씨(65)가 아내 B씨(62)를 흉기로 목을 찌른 뒤 이어 자신의 배를 긋고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아파트 안방에 쓰러져있다 아들 C씨(32)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수경찰서관계자는 “현재 남편은 퇴원해 얼마 전 조사를 받았고 아내는 지금도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추후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은 기자  hsu@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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