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일반형, 청년형, 신혼부부형 예비입주자를 3월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 서구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8월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는 가좌 리드텔·팰리스·벨로가 공가세대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이며, 신청자격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및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의 주거취약계층이다.이번 공급 대상인 오피스텔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 중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iH가 매입한 후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세대로, 전용면적 70~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3년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를 하고, 5월 10일부터 매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매입주체인 공사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공사가 제시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건설공사 진행 중 사업단계별 품질점검을 실시하여,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사업방식이다.GH는 본 사업방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주택설계를 적용하여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을 계획함으로써 공간복지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신청접수는 5월10일부터 6월9일까지 GH 본사에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46호로 경기도 내 12개 시(광주·남양주·동두천·성남·수원·시흥·안양·용인·의정부·파주·평택·화성)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41호로 수원시, 안산시 등 경기도 내 13개시에 위치하고 있다.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당초 70%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격요건을 완화하였다.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30% 수준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아동동거가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대상주택은 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어린이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수원(8호), 안양(8호)의 다세대주택 2개동 총 16호 주택이다.신청자격은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이하이다. 임대조건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인천시가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당초 500호에서 1000호로 늘려 공급한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제4회 추경에 288억원이 증가한 51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인천지역의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 등이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주택을 매입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역세권이나 교통이 편리한 직주근접 주택을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형 400호, 도시재생
[일간경기=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주거복지 수혜계층 확대를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미임대분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이번 수시 모집주택은 총 32세대로 경기도 내 8개시(김포·안성·평택 등)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수시모집 잔여물량을 포함하여 통합 공고하며
인천지역 내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이 정작 대상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월2일 LH 등에 따르면 신혼부부나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이 사업에는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이 지원된다.하지만 매입된 다가구매입임대주택 중 상당수가 장기간 빈집으로 방치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실제로 올해 8월 기준 인천지역 내 6개월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이 모두 296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성남시가 올해 말까지 초등학생 돌봄 시설을 기존의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운영한다.우선 중원구 하대원동 125-7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에 오는 12월 ‘초등학생 돌봄 시설’이 설치된다.성남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 다함께 돌봄 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LH 경기지역본부는 하대원동 임대주택 3개 동(101~103동) 가운데 102동 1층의 144㎡ 규모 근린생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공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모집을 중단했으나, 거주지 이전이 시급한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개하기로 했다.모집대상 주택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이다.입주신청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
경기도시공사는 3가지 유형(장기미임대, 청년형, 청년근로자)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급물량은 총 232호(장기미임대주택 160호, 청년근로자 52호, 청년형 20호)로 경기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근로자 주택은 동두천‧남양주‧오산‧김포‧이천‧수원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보유자산 등 세부 자격요건은 각 매입주택 유형별로 상이하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장기미임대주택은 입주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여, 세
경기도시공사는 만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살고 있는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시범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안산시에서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주택을 매입한 후 개보수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일환이다.공사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1개동 8호 주택을 별도로 선정했다.신청대상은 만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안산시 관내 거주중인 무주택 가구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 내 12개 시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모집물량은 고양‧광주‧동두천‧수원‧안성‧양주‧용인‧의왕‧의정부‧이천‧파주‧평택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84호이며,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이번 모집은 폭넓은 대상자가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및 지역제한 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청대상은 모집공고일(1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써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이하인 자로 동일 주택 경합 시 소득수준에 따른 입주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