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회동으로 원로들의 지지를 당부하고 당내 입지를 굳혔다.윤 후보는 12월2일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김기현, 권성동, 김은혜, 김병민, 이용, 강민국, 서일준, 권철현, 권해옥, 김동욱, 김용갑, 김종하, 나오연, 문희, 신경식, 신영균, 안상수, 유흥수, 이연숙, 이윤성, 이해구, 정갑윤, 정재문, 최병국, 황우여, 김무성 등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가졌으며 우연히 같은 식당에 들린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인사를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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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윤 기자
2021.12.0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