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도란도란 송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치안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란도란 송현마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인 2016 도시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행환경개선, 가로·치안환경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구는 2017년 주민의견을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그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다.구는 그 동안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학생 및 주민의 보행을 위협했던 송화로 42번길 일대에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며, 노후된 시설로 이용률이 저조했던 어린이공원에 놀이시설 및 주민 체육시설을 설치해 도란도란 정답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
동구 금창동은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생단체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금창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뉴배다리 라이온스 클럽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130박스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저소득층 세대와 금창동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평소 거동 불편 어르신들 목욕 봉사 및 다문화 가족 후원에 힘써오던 라이온스 클럽은 행사 당일관내 저소득층 16세대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각 가정을 돌며 연탄 배달에 나섰다.이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배다리 라이온스 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구는 6일 (사)대한가수협회(인천동구분회장 금진)의 장학금 전달에 따른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사)대한가수협회 가수봉사단은 꾸준히 재능기부을 통해 모아온 수익금의 일부를 동구 관내 어려운 청소년의 소중한 꿈과 미래를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금진 인천동구분회장은 “학업에 열정은 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탁의사를 표했다.이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사)대한가수협회 동구분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구에서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행정안전부‘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자체 예산 등 13억 4800만원이 투입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구청사 별관 4층에 꾸며졌다. 센터는 영상관제실, 회의실, 영상판독실, 장비실, 모니터링요원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곳곳에 설치된 510대 CCTV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해 어린이 범죄예방,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화재예방 감시 등을 한다. 구는 오는 14일 개소식과 함께 중부경찰서와 센터의 업무 범위 및 역할, 영상정보 보관, 이용 및 처리 등에 관한 운용 협약을 맺는다. 구 관계자는 6일“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24시간
동구는 5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한마음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상회 유공자, 모범·친절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각종 현안사항 및 구정 발전 방향에 대한 허인환 동구청장의 훈시말씀이 이어졌다.또한 전 직원은 ▲2018년도 추진사업의 착실한 마무리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대책 추진 ▲동구의회 정례회 준비 철저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11월 역점시책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허인환 구청장은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9년도 지역발전을 선도할 참신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송림6동 분회(회장 류병철)는 1일, 송림동 원예농협 앞에서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효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효도잔치는 추운 겨울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효도잔치를 위해 자유총연맹회원 30여명이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겨우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된장 2kg, 300개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허인환 동구청장도 같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안부의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했다.한편 류병철 송림6동 분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동구는 30일, 아동의 권리와 꿈을 지켜주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제1기 인천 동구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구는 지난 9월 관내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공개 모집 한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열정이 있는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향후 아동 관련 사업이나 시설을 모니터링하며 내가 사는 마을의 아동 권리를 내손으로 지키는‘아동권리 지킴이’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은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서포터즈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하여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의 기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서포터즈는 2년의 임기 동안 ▲아
동구 허인환 동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방침인 꿈을 여는 교육도시, 교육환경이 제일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부담해야하는 보육료 부담이 없지만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 학부모는 정부에서 100% 지원이 되지 않아 만3세 아동은 월 4만6000원, 만4~5세 아동은 3만2000원의 보육료를 추가로 부담해왔다.하지만 앞으로 동구 관내 보육시설을 다니는 영?유아는 모두 보육료 부담이 없어진다.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구에서 이번 달부터 보육시설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를 100% 전액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고 관내에 거주하는 아동 중,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인천 동구는 10월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 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가 없지만, 민간·가정어린이집은 정부에서 100% 지원하지 않아 만 3세 아동의 부모는 월 4만6천원, 만 4~5세 아동은 3만2천원의 보육료를 부담해왔다.그러나 구는 이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첫째와 둘째(셋째 이상 기존 지원) 아동 부모가 별도 신청없이 아이행복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면 해당 어린이집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구는 이를 위해 올해 지원 예산을 추경에 확보했으며, 지역내 195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는다. 구는 또 향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동구는 지역 및 청년층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제철과 일자리 민·관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민선7기 일자리 창출 공약사항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동구청 대상황실에서 허인환 구청장과 현대제철 박병익 인천공장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상생 협력체계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이날 채택한 공동선언문에는 든든한 일자리로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은 “현대제철과 동구청이 지역사회의 상생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으며, 기업의 사회
동구에서 20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야외무대 및 송현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동구 평생학습 축제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산책-배움의 마을에서 산책하는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수강생이 주인공이 돼 직접 축제를 기획했으며, 주민들은 청명한 가을하늘에 송현근린공원을 산책하며 놀이하듯 평생학습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동구노인복지관의 스포츠댄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난타, 동구 직원들로 구성된 화도진밴드의 공연 등으로 축제의 서막을 울렸다.이어 허인환 동구청장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됐으며, 오후에는 동구 관내의 평생교육기관 및 학습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이어졌다. 특
동구 허인환 동구청장이 11월 개소식을 앞두고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시설을 사전 점검했다.CCTV통합관제센터는 동구청 별관 4층에 지난 2월부터 영상관제실, 회의실, 영상판독실, 장비실, 모니터링 요원실 등의 시설을 포함 335m2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현재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구는 그동안 소관부서별로 제각각 운영·관리 하던 CCTV(방범, 어린이 범죄예방,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공원 관리 및 화재예방감시 등) 총 507대를 통합관제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구는 이를 통해 각종 범죄 예방 및 재난·재해 사전예방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11일, 동구 주민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존경받는 어르신의 모범상이 되고 노인복지 증진에 공헌한 모범노인 및 단체, 노인복지기여자 및 단체 등을 포상해 범사회적 경로효친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들로 구성된 미추홀 은빛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속에 시작된 이날 행사는 허인환 동구청장의 기념사 및 유공자 표창 등의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프로 댄스스포츠, 지역 초청가수 등의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이어졌다.허인환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허인환 구청장이 참여한 동구 해외무역사절단은 1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총 2,0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매년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져 최근 주요 수출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최초 동남아 파견으로 구청장이 직접 관내 8개 사를 현지 인솔해 태국 24건 942만 달러, 말레이시아 34건 1,08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그 중 41건 596만 달러의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성과를 이뤘다.특히 태국에서는 바이어 및 업체를 직접 방문 발로 뛰는 세일즈 마케팅으로 참가업체 중 디지털 줄자를 제조하는 인천측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신라 시대 3층 석탑 등 골동품 보유 재산으로만 10억5000만원을 신고했다.28일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군수는 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골동품 재산 10억5000만원을 포함, 총 10억759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유 군수는 토지와 건물 재산이 약 10억원에 이르지만 채무가 11억원에 달해 재산의 상당 비중을 골동품이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 군수가 신고한 골동품은 총 35점으로 선사 시대 도자기 500만원, 청동기 시대 도자기 700만원, 신라 시대 3층 석탑 1억원, 고려 시대 청자음각모란문장 2억원, 조선 시대 도자기 3000만원 등 제작 추정 시기가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망라한다.유 군수 외에 인천에
동구는 20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수강생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연대회에는 각 동 11개 팀이 참가해 에어로빅, 한국무용, 통기타합주, 전통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송림2동 ‘피크타임’팀이 수준 높은 통기타 합주와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우수상은 송현1·2동 ‘놀타’팀의 풍물&난타 공연 ▲장려상은 화수2동 ‘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이강임)는 18일, 동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저소득 취약계층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이강임 회장, 각 동 적십자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주?부식세트를 전달했다.허인환 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강임 회장은 “이번 물품지원이 우리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14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허인환 구청장과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각 동 저소득 주민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샴푸, 커피, 두유, 생활용품 등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50개를 지원했다.허인환 동구청장은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현대제철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 나눔 활동이 활성화되어 더욱 더 따뜻한 동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오태하 공장장은“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대
동구와 동국제강·송원문화재단은 12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민족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허인환 구청장과 곽진수 동국제강 본부장 및 임직원, 그리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국제강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런 점심식사 대접과 2000만 원의 생활지원금 그리고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해 힘써주시는 동국제강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듯한 마음으로 희망을 주는 복지도시 동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강은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1998년부터 꾸준
동구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제1기 인천 동구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구는 지난달 8일 전국에서 30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였고,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아동 관련 사업이나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내가 사는 마을의 아동 권리를 내손으로 지키는 ‘아동권리 지킴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모집인원은 20명으로 향후 2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아동친화 정책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동구주민이면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