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9월 23일 현장민원 담당의 소통을 통한 신뢰성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두 번째 민원처리 활성화 소규모 동아리 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소규모 동아리 모임은 동 주민센터에서 가족관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과 구청 담당자들이 함께 가족관계 업무에 대한 토론과 학습을 통해 민원서비스 질 향상 및 통일된 민원처리 방법을 공유하고자 토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아리 모임은 주민등록 등·초본 이해관계인 발급 사례와 가족관계 출생, 사망, 정정신고에 따른 각종 처리를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경험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들어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이번 민원처
단원구청(구청장 권오달)는 NFC칩을 이용하여 관내 약 4,700여 보안등의 잦은 고장으로 민원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장신고 및 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보안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민원인이 표찰 근처에 스마트폰을 대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NFC칩과 표찰에 내장된 NFC칩이 자동 연동되어 해당 보안등의 고장신고 화면으로 바로 연결됨으로써 고장내용을 전송하면 바로 시스템에 신고내용이 접수되어 전송 받은 현장수리업체에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접수 및 처리결과가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인에게 실시간으로 안내되어 민원인이 신고한 민원의 처리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단원구
중앙도서관(관장 문양교)은 11월 7일 개최되는 ‘제4회 안산시 독서토론대회’의 참가팀을 오는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도서관과 토론연구개발원(위탁 운영)이 공동으로 주관해서 시민들의 능동적인 독서습관을 유도하고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범시민 독서운동「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의 일환으로 ‘나, 너, 우리함께’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4개 부문, 3인 1팀 구성을 필수로 한다. 부문별 선정도서 및 논제로 초등부는 ‘더불어 사는 것이 혼자 사는 것보다 낫다’(수상한 아파트/박현숙/북멘토), 중등부는 ‘아이들은 괴담을 이용하였다’(괴담/방미진/문학동네), 고등
안산시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2015년도 4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II사업은 근로빈곤층의 수급자(생계·의료) 진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산층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도입됐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로서 최근 1년 중 근로활동을 한 사실이 있으며,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 70%이상인 주거·교육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가입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1:1로 적립되며, 교육 및 사례관리를 연 4회 이상을 수행하고 3년간 통장 유지시 가입기간(3년)동안 총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민족의 명절 추석 귀경길 전 날인 지난 9. 25일 오후 5시경 원일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가 담김 손 편지 및 액자를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계 사무실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날 원일초등학교 다문화특별학급 담당 이흔 교사의 양손에는 아이들의 미소만큼이나 때 묻지 않은 손 편지와 경찰관들에게 전달할 액자가 가득했다. 다문화학급의 손 편지 전달 사연을 추적하면, 지난 9. 11. 단원경찰서 직원들은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받은 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국 조기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눈높이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시상하는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 베스트뉴이벤트(Best New Event)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세계축제협회(IFEA)는 매년 9월 총회를 개최하여 세계 유수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 50여 개국 8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총회에서 올해의 피너클어워드 수상 대상을 선정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축제 콘텐츠 내용을 평가하는 베스트뉴이벤트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여 한국축제의 질이 세계 유수의 축제에 뒤지지 않음을 보
안산시의회가 지난 24일 제222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201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 16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안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의 내용 중 미아·기아·가출인 보호 조항을 미아·기아·가출인 발견시 경찰관서로 인계하는 것 등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201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성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어촌체험마을 관리·운영 조례안’의 행정재산 무상사용 부분을 삭제하는 등 조례안 5건을 수정 가결했으며,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김진희 의원 대표 발의)과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위탁동의안’ 등 안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필호)을 이끌어 왔던 주축 선수 13명이 경찰대학에서 전역을 신고했다.경찰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전역식은 황성찬 경찰대학장님과의 면담 후 숙소로 돌아와 후임 선수들과 가족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주포를 맡고 있던 서동현 선수는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 하면서 군 생활을 잘 마무리 짓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고 이재권 선수는 “2014년 대구FC와의 홈 개막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헤트트릭을 달성했는데 그 날은 절대 잊지 못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재철 선수는 “10월 19일 안산으로 원정을 오는데 후임들과의 경기가 기대된다 “ 라고 전했고 강종국 선수는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인 내가 전역을 하게되 앞으로 선수단이 재미없을까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선거구(일동, 이동, 성포동,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의 홍장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은 지난 23일, 안영국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월피동 새마을회(회장 박정식, 허은숙) 회원들과 함께 월피동 만족교회에서 주최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만족교회 송광섭 담임목사와 교회신도들 중심으로 2년이 넘게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이들이 급식하는 인원수는 대략 200명에 달한다.홍장표 위원장은 “꾸준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어른 공경과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송광섭 담임목사님과 만족교회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
안산시는 지난 9월 24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주민자치대회는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각 동 주민자치위원이 발표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로 7회째 개최해오고 있다.이 날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7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예년과 달리 우수사례를 시행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안산시는 세월호 사고 극복을 위한 사랑과 감사의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해온 고잔1동이 대표로 참가하여 주민힐링사업, 단원고 담장길 벽화사업 등 다양한 사람중심의 사업 추진에 대한
안산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해 도전한다.시는 지난 9월 24일 인터불고호텔안산에서 관내 관광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관광협의회(회장 양운영)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제강연 및 정책발표 등 기념행사와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시는 이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안산시 관광인 모두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도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선포식을 갖고 향후 시민들과 관광업계의 공감대 형성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공모사업에 동력을 부여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관
"친구, 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렴."27일 오전 세월호 유가족 120여명은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던 음식을 양손에 들고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두 번째 맞는 추석, 유가족들은 아이들 없이 맞는 명절이 여전히 익숙지 않은 듯 했다.故 권지혜 양의 어머니 이정숙(50·여)씨는 "지혜가 좋아하던 물만두와 불고기를 아이의 방 안에 있는 영정 앞에 두고 나왔다"며 "추석인데 지혜가 꿈에라도 나와 줬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날 오전 10시, 유가족들은 합동으로 헌화했다. 영정 앞에 일렬로 서 묵념을 하는 도중 일부 유가족은 연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눈물을 참느라 애쓰는 모습도 보였다. 제단 위에는 국화꽃
호수동(동장 김태균)은 지난 9월 22일 고잔역 주변 및 상가지역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호수동 관내 직능단체와 고잔역 상가 연합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인 고잔역 주차장 주변의 각종 쓰레기와 불법 전단지 수거를 진행했다. 호수동은 앞으로 중앙역, 안산역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태균 호수동장은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잔1동(동장 정규상)은 지난 9월 22일에 관내 주요 주거지역(평화안길)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주거용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불법 전단지, 잡초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었지만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인해 한결 깨끗해졌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잔1동으로 가족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에게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고잔1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내 손으로 직접 청소를 하니 보람도 있고 명절을 맞아 내 집 앞을 깨끗하게 청소했으니 가족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곡본동(동장 박근호)은 지난 9월 22일 원곡동 선부고 삼거리 외 4곳에서 원곡본동 좋은 마을 만들기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600여본의 가을꽃을 식재했다. 이번 가을꽃 식재는 우리마을 가을꽃 쌈지화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녹지과에서 꽃을 지원 받았으며, 식재장소는 원곡본동 중에서도 인근 지역에 학교가 있고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선부고 삼거리 지역과 원곡동 내 불법투기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주요 통행로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부고 삼거리 앞 화단은 직접 땅을 갈아 꽃을 심고, 원곡동 내 불법투기가 많이 이루어지는 곳은 대형화분을 배치하여 거리를 환하게 조성했다. 특히 이번 가을꽃 식재는 추석을 앞두고, 안산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쾌적하고 밝은 원곡본동
안산동(동장 장경열)은 지난 9월 18일 자연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안산동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안산 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편익사업의 지원을 약속한 LG이노텍 안산R&D캠퍼스 자원봉사단 70여명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안산동의 9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의 생활쓰레기 수거활동과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LG이노텍 자원봉사자는 오는 24일 추석을 맞이하여 동 주민센터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청소에 참여한 봉사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한결 정비된 마을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니 뿌뜻하다”며
안산동(동장 장경열)은 지난 9월 21일 통장협의회와 주민, 파출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우리마을 가을꽃 쌈지화단’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봄꽃과 6월 여름꽃 식재작업에 이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출입과 통행량이 많은 주민센터 및 파출소 화단과 수암동 회전교차로의 원형 꽃박스에 가을을 맞아 추위에 강한 백묘국과 페츄니아 등 가을꽃 2,000본을 시 꽃묘장에서 지원받아 식재했다. 3회에 걸친 우리 마을 계절별 쌈지화단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한 신준화 안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마을 곳곳에 밝고 화사한 꽃 정원이 조성되어 흐뭇하다”며 “주민들이 작은 힘을 모아 힘들게 조성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곡동(동장 한재주)은 지난 9월 22일 KT안산법인지사(지사장 김용회)와 아람 경로당(회장 이미선)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안산법인지사(지사장 김용회)는 지역 내 노인복지 증진 및 효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후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정기적으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 등을 아람경로당에 지원하게 된다. 김용희 KT안산법인지사장은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작게나마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선 아람경로당 회장은 “우리 경로당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경로당이 더욱 더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는 것 같다”며 회원
월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기성)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2일 광덕시장, 안산천 및 부곡동 도로공원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 70여명은 3개조로 나눠 광덕시장, 안산천, 부곡동 도로공원 중심으로 시장 및 주택가 골목을 돌며 불법전단지와 생활 쓰레기 및 잡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김기성 월피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동네를 청소함으로써 월피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동네를 선보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월피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1동(동장 노성우)은 지난 9월 22일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동 주민센터 직원과 통장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 이면도로, 임시주차장, 산기슭 배수로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태숙 사1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1동을 찾는 손님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매월 1회 실시하는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