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학동, 북내면, 대신면이 도자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고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비로 국비 20억을 확보했다.이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집적지구 내(오학동, 북내면, 대신면) 도자제조 소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과 기술개발사업 공모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공동창고, 공용 장비, 각종 지원실(디자인, 마케팅, 유통 등) 등을 갖춘 30억원 규모(국비 20억, 도비 3억, 시비 7억)의 공동기반시설이 구축된다.또한, 경기도와 여주시가 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역량강화 및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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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2020.06.1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