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승철 기자] 3월25일 오전, 고양시 전·현직 시·도의원 33명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갑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전·현직 시·도의원 대표로 나선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 12년간 무능력한 야당 세력에 의해 고양시가 무너졌다”며, “지금 고양시가 필요한 사람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새 인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서 “한창섭 후보야말로 고양시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며, “32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정책전문가이자, 29년 고양시민
국민의힘 김용태 고양시정 후보는 3월 25일 오후 자연부락 마을 경로당 5곳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어르신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여쭤보며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가구와 냉장고와 같은 집기들을 세심하게 살펴 보았다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현금지원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동훈 국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세 자녀 이상 대학 등록금 면제’를 약속했는가 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1인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내세웠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정윤경, 이하 의정홍보위)가 소식지 4월호에 대한 심의와 2024년 웹드라마 제작 및 홍보(안) 보고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정호 대표의원 등 16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원서도’(西道)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망언이 극치에 달했다고 맹비난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3월25일 ‘민생호보 및 자산형성 지원 제도’와 관련한 공약을 밝혔다.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이 추천한 이법주 도로보수2팀장(도로관리사업소)을 선정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월25일 국내 최초로 발주자가 다양한 공사 현장의 위험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감독하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3월22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베트남 닥락성 대표단의 10명 규모 파견을 환영하며, 지역을 알리고 외교 강화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의회가 3월20일 제24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 제·개정안 9건, 동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3월23일 교육위원회를 출범하고 교육위원장에 전 부평농협 상무를 지낸 이승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경기분도는 시기상조'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주민 염원을 짓밟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방해하는 건 윤석열 정부"라고 반박했다.
시흥시의회는 4월1일 함현중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시흥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안성시의회는 3월21일 안성시의회 의장실에서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효은 국민의힘 오산 후보는 서울까지 30분 시대, K반도체 벨트와 미래 인재육성으로 인구 50만의 자랑스러운 자족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3월25일 해양기술관련 분야의 세계 최대 회의로 손꼽히는‘2025 국제 해양 및 극지공학회 컨퍼런스(ISOPE)’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일반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인천대로 주변 미추홀구 용현동 등 11개 지구 활성화 방안 마련에 들어간다.
경기도가 지난해 용인시 등 5개 시군에서 시행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27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현준국민의힘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가 만석공원내 맨발 트래킹코스를 조성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앞두고 중재에 나섰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해 김창수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대교수협의회’ 간부진들과 면담했다.이날의 간담회는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측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직후 만난 기자들에게 “국민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 막아야 하기에”라고 참석 의의를 설명했다.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