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5월4일 오후 1시에 개최하는 청소년문화 축제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가할 청소년 부스 및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노외주차처가 시민 안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능형 화재 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시민 스스로 창의적인 미디어 생산자로의 성장을 돕는 ‘성남시민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30일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개최한 연합 발대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성남산업진흥원은 3월28일 ‘성남시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특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경기 성남 지역에선 국민의 힘은 합동 출정식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출근길 인사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 시작을 알렸다.
성남FC가 여성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2024 축구학개론’을 참가자를 모집하며 8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축구학개론은 성남FC의 대표적인 지역밀착 프로그램이자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으로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시작됐다
성남시는 GTX-A 성남역 개통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 나들이공원(분당구 백현동 544-1)에서 GTX-A 성남역 개통식을 개최한다.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문화재단(재단) 서정림 대표이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적 노력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3월27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를 재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성남문화재단의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문화도시 성남의 도시 브랜드 확립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 강화 △원칙과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 및 신뢰받는 재단 운영 △예술과 과학이 어우러지는‘시민문화예술 놀이터’의 기반 마련
성남시의회는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14건 조례안예고했다.
성남시는 3월19일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18일 오전 9시에 실시한 첫 번째 단체견학에는 초림초등학교 5학년8반 학생들이 참여했고, 김장권 의원이 학생들을 맞이해 환영 인사를 했다.
성남시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7개 팀(총 13명)을 선발하고, 각 아이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와 경제·노동단체가 상생형 일자리 구축에 함께 나선다.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월15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상생형 일자리 구축과 지속가능한 ESG도시 성남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노동자 대표인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사용자 대표인 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시민 대표인 판교 낙생농협 정재영 조합장 및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 등이 참석했다.선언문에는 미래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상생형 일자리 구축,
성남시가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한다.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FC가 포르투갈 1부리그 히우 아브FC 주전 공격수 레오나르도 후이즈(Leonardo Ruiz)를 영입하며 ‘2024 하나은행 K리그2 이적시장’ 뒷문을 닫았다. 등록명은 ‘후이즈’로 등번호 9번을 달고 성남과 함께한다.입국 직전까지 포르투갈 1부리그 히우 아브FC에서 주전으로 뛴 후이즈의 영입으로 성남은 K리그1 승격에 승부수를 던졌다. 후이즈는 포르투갈 명문구단인 FC포르투의 유소년 시스템을 밟은 유망주로 스포르팅CP B에서 발돋움한 후 스페인과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1부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최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을 방문해 대장동 비리 의혹 등을 언급하면서 이 대표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국민의 힘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3월5일부터 7일까지 위원회 소관 일반의안 4건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쳤다.
성남시가 수도권 최초로 주요 등산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야의 4·10 총선 후보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빅매치’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선 성남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