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진행하는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선정작품인 안재훈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가 애니메이션 세계 최고 권위 영화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영화 콩트르샹 경쟁에 진출했다.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5월 1일부터 청소년영화제 성남유스필름어워즈의 출품작을 공모한다.
경기도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0.5&0.75잡’을 시작한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싱어게인3’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신해솔이 4월23일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4월23일 열린 위촉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신해솔의 가족들과 소속사 ‘오언니닷컴’의 현진영 가수, 오서운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위촉을 축하하고 응원했다.이 자리에서 가수 신해솔은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의 가수 활동과 협업을 통해 동두천을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형덕 시장은 “유명 가수 신해솔을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따스한 봄날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휴공간이 탈바꿈한다. ‘쓰지 아니하고 놀리는’이라는 뜻의 유휴(遊休) 공간이 공연 예술로 인해 ‘신나게 놀고(遊) 쉴(休)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6일 논평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 단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국가의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4개 행정동 공원·도로변 및 교량 화분과 화단에 팬지, 비올라, 베고니아, 임파첸스 등 계절별 꽃 9종 약 9만7000본을 식재·관리하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시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16일 오전 11시에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4·16 재단 주최로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영국 방송공사 BBC가 선정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 중 하나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4월5일 오전 경기도미술관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와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신현준 배우, 육군 제17사단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자녀를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작은 무대, 큰 공감’을 모토로 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4월19일부터 5월4일까지 복합문화공간에서 7번의 무대를 갖는다.
인천시립극단이 동시대 글로벌 이슈를 소재로 하는 '해외 명작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연극 '화염'을 선보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마술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는 서구 박성현 사무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은 3월25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과 연대’를 위한 추모사업 추진 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외벽에 ‘약무호남 시무국가, 대한국민은 하나’라는 벽보를 내걸어 화제다.
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갑),백혜련(을),김영진(병),김준혁(정),염태영(무)후보는 3월14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원특례시 전체를 첨단산업 경제자유특구로 만들고,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특구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3월11일 서울 하제의숲에서 열린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2024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는 3월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 가 열린다. 국제스타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대하게 개최하게 됐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풍자나 비판이 보호되지 못하고 관계자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고 이는 헌법적 권리를 짓밟은 행위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