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는 4월22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2024 파주' 광주시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정식과 관련하여 광주시는 파주에서 개최되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선수단 약 466명이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 출전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출정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광주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등 다양한 참석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하여 광주시 대표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격려를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포천시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 55.70%,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41.73%의 지지율을 보냈다.당시 시장 선거에서는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가 52.33%, 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47.66%의 득표율을 거뒀다.다만 21대 총선에서 포천시는 최춘식 미래통합당 후보 48.10%, 이철휘 민주당 후보 48.70%라는 백중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춘식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는 가평군 득표율 때문이다. 그는 가평군에서 54.89%의 지지를 받아 42.32%를 받은 민주당 이철휘 후보를
한동훈 위원장은 4월3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포천·가평 김용태 후보 지지유세에서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으려면 기세를 보여줘야한다”고 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총선 D-10‥한동훈은 경기 일대, 이재명은 지역구 홍정윤 기자/총선을 열흘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수도권 집중 유세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지원 유세로 자리를 비웠던 본인의 지역구에서 지지를 호소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경기 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광주시·하남시, 서울 강동구·송파구·강남구 등 수도권 일대를 누비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전일 ‘이조 심판(이재명·조국)’을 강조한 반면 31일은 안산갑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정면 겨냥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후보는 3월29일 포천 소흘읍 송우사거리 일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3선에 도전하는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출정식을 간소화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연천 전철 첫 차 탑승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운동원들과 동두천 시내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김 후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하는 소란스러운 출정식 대신 민생 속으로 들어가 묵묵히 일하겠다는 의미로 환경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선거운동 기간만이라도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정책과 성과로 대결하는 선거를 치르는 게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가평·포천 박윤국 후보는 3월29일 포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가평·포천을 만들겠다”라며 승리을 다짐했다.
4‧10총선 선거운동 첫날 광명시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후보와 국민의힘 전동석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3월28일 의정부시 행복로 일대에서 열린 전희경(의정부갑)·이형섭(의정부을) 후보 합동출정식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국민의힘 수원시갑 김현준 후보는 3월 28일 장안구청 사거리에서 제22대 총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수원갑선거 구도를 “전과4범 당대표 호위무사 김승원 대 장안구민 섬기는 검증된 일꾼 김현준”으로 규정하고 “흉내낼 수 없는 실력과 경험으로 장안구 클라쓰를 확 올리겠다”고 선언했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수원을 망쳐놓은 민주당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누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라며 “장안구에는 깨끗하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물가 안정을 피력한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용산역 광장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경기 성남 지역에선 국민의 힘은 합동 출정식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출근길 인사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 시작을 알렸다.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을 후보는 계양구를 누비며 집중 유세를 펼치는 한편 중앙당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출정식 및 공약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28일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는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대대적인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송광석 한국협회장, 가정연합)은 2월15일 HJ효정문화원 문화홀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탄일(음력 1월 6일)을 맞아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식 및 2024 신탑건 특별축복식’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94개국에서 동참했다. 문선명 총재는 1920년 1월 6일(음력), 한학자 총재는 1943년 1월 6일(음력)에 탄생했다. 이에 가정연합에서는 매년 음력 1월 6일에 창시자 성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2024시즌 인천유나이티드가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항한다.인천 구단은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2월25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IGC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연다.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은 개막 전 구단과 인천 지역 사회 및 팬들이 소통하는 특별한 날로, 성공적인 2024시즌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에서 전지훈련 중인 인천 선수단은 오는 2월 23일 인천으로 복귀한 후 이틀 뒤인 25일 송도 IGC 글로벌캠퍼스에서 인천 시민, 그리고 팬과 함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출정식은 선수단 사인회와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2024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세계출정식’이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에서 각계 대표와 세계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광석 2024 피스로드 한국 공동위원장은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는 160개 국가가 참여하는 행사가 됐으며, 2015년 칠레 산티아고, 아프리카 희망봉, 라스베이거스에서 동시에 출발해 120개국에서 피스로드가 이어지고 마지막 서울에 모여 종주식을 가졌다”면서 “칠레를 비롯한 남미 청년
[일간경기=정용포 기자] 이정국 안양동안을 예비후보가 "현 정부와 그 일당들이 국정을 책임질 생각은 없고, 검·경 공화국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1월27일 범계약 사거리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출정식을 갖고 이와같이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기득권에 안주하고 있다"며 "국민의 대다수는 이 무식ㆍ무지ㆍ무당 정권에 맞서 ‘못 살 것다 탄핵하자’는 제대로 된 야당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강자가 아니라 약자의 편에서 다시 대한민국을 살
[일간경기=이영일 기자] 양평군 제1회 지평전통발효축제가 오는 10월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옛고을 지평현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평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통발효주,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 등 지평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널리 알려 농민 소득을 증대함과 동시에 의병의 고장 지평을 알리고 옛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발효축제는 거리의병출정식, 연극퍼포먼스, 30m증편컷팅식 등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평의병 옷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이 16년 동안 강서구청장을 맡고, 국회의원 3명도 민주당인데 고도 제한 하나 해결 못 했다”라며 보궐선거 심판론을 강조했다.김 대표는 9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열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출정식’에서 이같이 민주당을 저격했다.김 대표는 김태우 후보가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빌라를 아파트로’를 언급하며, 김 후보가 구청장 재직 당시 진행하던 택지 개발을 완성하기 위해 고도 제한 완화가 시급한 선결 과제라고 꼽았다.김기현 대표는 “이번 강서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