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반려동물의 방역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방안’을 마련했다.최근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고양이 1마리가 처음으로 양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개인위생을 위해 반려동물 접촉 전후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에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소유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반려동물 만지기, 끌어안기, 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방역 당국인 광주시 보건소장이 인사부서에 직원 교체를 요청해 의문이 일고 있다. 더구나 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도 모자랄 시점에 방역 당국인 보건소의 수장이 이같은 인사 요청을 한 배경과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곱지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A 소장은 "인사문제를 경청해보니 고충이 느껴져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전염병으로 나라가 비상사태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주무 관청인 보건소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업무에 능숙
광주시보건소에서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금연 골든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연 골든벨’은 청소년 흡연율은 높아지며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사회적 금연 분위기 등 초등학생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지식을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금연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담배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성분, 흡연의 폐해 등에 대해 교육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금연 골든벨에 참여하는 학교는 곤지암·탄벌·도평·도궁·오포초등학교 5개교 500여 명으로 곤지암과 도궁초교는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4일에는 도평, 25일에는 탄벌, 10월 20일 오포초교에서 ‘금연 골든벨’을 운영
광주시보건소(소장 윤인숙)가 지역행사를 통해 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에서는 제15회 퇴촌 토마토축제(6.16.∼17.)와 제23회 도척면민의 날 행사(6.18.) 기간 동안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홍보 등 각종 건강부스를 운영했다.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고혈압·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건강 상담 △동맥경화도 검사 △에코자전거를 이용한 웰빙 건강주스 만들기 등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심뇌혈관질환의 인지도를 높였다.금연홍보 부스에서는 △흡연의 폐해에 대한 이해와 금연상담 △금연 서약서 작성 △니코틴 의존도검사 △금연홍보물품 배부를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광주시 보건소는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이해 오는 20일 청석공원에서 '2017 온 가족이 함께해요! 금연달리기'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담배 없는 세상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 식전·식후 공연 및 기념 캠페인 ▲ 금연선언문 낭독 ▲ 금연·건강관련 체험부스 운영 ▲ 5km 금연달리기 ▲ 흡연예방 금연퍼포먼스 ▲ 금연공모전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금연공모전은 학생들이 참여한 금연캐릭터, 웹툰(만화), UCC 등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당일 참여자의 스티커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윤인숙 보건소장은 “금연에 대한 청소년
광주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 요가교실, 부부수유교실 등 ‘임산부 건강교실’이 운영된다.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돕는 ‘출산준비교실’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임산부 요가교실’은 6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2회 운영한다.‘부부수유교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배우자와 함께 올바른 모유 수유교육을 통해 모유수유의 장점과 필요성 등 정확한 지식 제공과 수유방법에 대해 교육한다.신청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으로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
광주시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신개념 건강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희망자 200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키로 했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을 이용한 체중, 당뇨,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참여자가 측정한 혈압·혈당 수치, 식사량, 운동량 등의 내용을 모바일 앱을 통해 보내면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한다.이번 서비스 신청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나타나거나 △당뇨병 내당능장애 및 질환자 △건강위험 요인은 없지만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30대에서 60대까지의 광주시민이다.
광주시 보건소(소장 윤인숙)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는 권역별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보건소는 인구밀집지역인 오포읍·경안동·송정동·광남동 지역을 기존 연막소독방역에서 연무소독방역으로 변경해 실시한다.기존 연막 소독은 연기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방해 등 단점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소독액 입자의 장시간 공중체류로 날아다니는 모기성충에 직접적으로 소독 할 수 있는 연무 소독으로 변경·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남한산성면·퇴촌면·남종면 지역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도록 소독액의 최대 유효거리(12m)를 고려해 넓은 지역에 실시 가능한 연막소독으로 실시한다.관내 공원과 자전거도로, 주요 하천
광주시는 한의학적 개념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된 노년기의 건강유지에 기여하고자 오는 4월 12일부터 5월 10일(매주 수요일, 총4회)까지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40명을 대상으로 “100세누리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키로 했다.이번 건강교실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노년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4월 12일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 4월 19일 ‘봄·여름 건강관리’, 4월 26일 ‘건강한 관절 관리’, 5월 10일 ‘중풍 예방과 관리’ 순으로 진행된다.하반기(9~10월)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마음’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이번 건강교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광주시 보건소 지역보건팀(☎031-760-4766)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광주시 보건소(소장 윤인숙)는 지난 24일 “제7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실천”을 집중 홍보함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보건소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결핵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현수막, 피켓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실천을 집중 홍보했으며, 2주 이상 기침·가래·체중감소·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독려했다.윤 보건소장은 “결핵의 감염경로,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광주시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구성원인 자로,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및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 받은 자이며, 분만결과 자궁 내 태아사망 등으로 사산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세부 지원기준은 질환별로 상이하며, 고위험 임산부 입원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상급 병실료 차액, 환자 특식 제외)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를 지원하고, 1인당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보건소에서는 연중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health.gjcity.go.kr)에서 지원신청서
광주시 상수도사업소와 광주시 보건소 주차장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주차관리에 따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상하수도 사업소를 비롯해 유관기관 7개소가 이용하는 주차장은 139면으로 장애인용 5면, 임산부 3면, 어르신 3면을 뺀 나머지 공용주차장은 관계공무원과 청사를 같이 사용하는 사무실 직원들의 차량들과 주변상가 및 인근 주택에서 장기주차차량들로 인해 민원인들은 주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뿐 아니라 광주시 보건소의 경우도 주차가능 대수 45대중 직원차량보유 39대, 관용차량12대중 공직자들은 월3만원의 주차비를 납부한다는 명목으로 장기주차로 인해 보건소를 주로 찾는 노약자 및 환자, 민원인들은 주차하기 어렵다며 불만을 성토하고 있다.상수도사업소
광주시 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질환 해소를 위해 “건강치아 멘토링-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외식문화 급증으로 인한 구강질환 증가, 개인 및 사회적 부담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광주시 치과의사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광주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한다.검찰은 영상의 촬영 경위가 무엇인지, 배후 세력이 있는지, 재산·경영권 갈등을 빚은 삼성과 CJ의 관계를 악용하려고 한 것인지 등을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다.선씨가 CJ 측 본사 간부급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촬영에 CJ 측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그는 조사에서 혐의 전반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보건소에서
광주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적극적인 출산지원 정책의 하나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현재 연령이 만44세 이하인 법적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 여성으로 정부지정 난임시술의료기관 시술의사의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부부 중 한명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적소유자 이면서 부부모두 건강보험 가입자 이어야 한다.지원은 체외수정과 인공수정을 지원하며 인공수정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중위소득 200%이하의 경우 회당 50만원, 중위소득 200%초과는 회당 20만원을 3회 지원한다.체외수정의 신선배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회당 300만원, 중위소득 130%이하는 회당 240만원 4회 지원하며 130%초과 200%이하는 회당
광주시는 아름세 자원봉사자회와 함께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여명을 대상으로 파마, 커트, 염색 등 이·미용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권진영 이·미용 자원봉사 회장을 비롯 미용 봉사자, 미용 보조 및 어르신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 방문건강관리인력 등 30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했다.이·미용 봉자사들은 모두 지역 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경력자로 수준 높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이·미용 봉사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며, 이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이날 머리를
올해 초 완공된 광주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치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구강보건센터에는 위상차현미경, 구강위생교육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유아튼튼치카치카교실(58개소 2,186명 참여)과 치아지킴이 체험교육(13가족 36명 참여) 등 체험교육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교육효과와 호응을 거두었다.또한 치아사랑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0개소의 원아 2,679명에게 즐거운 율동과 노래를 통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지역사회기부금으로 치과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키다리치과에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내년에는 사업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뿐 아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제29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소 앞 사거리에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성관계 △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사 등 에이즈 예방법과 에이즈 바로알기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에 힘썼다. 한편, 에이즈는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과 성 접촉을 했을 때 △감염된 주사바늘과 면도기 등을 같이 사용할 때 △감염된 산모로부터 출생되는 신생아의 경우 등으로 감염되며, 국내 감염경로의 99%는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추석명절 연휴 비상 진료 계획’을 수립·시행키로 했다. 광주시 보건소는 광주시 의약단체와 협조로 추석연휴동안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안동 참조은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탄탄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여 설 연휴 응급 및 일반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12개 보건진료소에서도 순번제 당직 근무를 실시한다. 이와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광주시청, 광주시보건소,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13시부터 소방공무원 19명, 의소대 3명, 시청 관계자 5명 등 총 27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월읍사무소 앞에서 광주시청에 이르는 구간에서 「8월중 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6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추진 및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훈련으로, 민방위 훈련과 병행 실시 했으며 실제 출동을 가상으로 사이렌을 울리며 통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또한 경안시장에서 광주시 보건소까지 소방차 길 터주기 현수막 게첨 및 피켓 행진과 홍보용 스티커, 물티슈를 배부하며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양보운전 요령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택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와 비상구 방해물 적
광주시보건소(소장 윤인숙)에서는 지난 12일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코리아(Noom Inc) 정세주 대표와 모바일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눔코리아(주)와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눔 헬스’ 어플리케이션을 관내에 거주하는 30 ~ 50대 건강 고위험군 15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눔 헬스’는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1일 섭취 칼로리를 정해주며, 식사기록을 하면 자동으로 섭취한 칼로리를 계산해 식습관 개선을 도와준다. 또한 만보기 기능, 운동 시 소모되는 칼로리 계산 기능도 제공하며,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