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웅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광명’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일간경기=조영욱 기자]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향한 열렬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4월19일 오후 지역 내 광사동 나리농원에서 시민들의 유치 기원의 염원을 담은 애드벌룬을 하늘에 띄우며 눈길을 끌고 있다.대한체육회의 2027년 철거가 예정된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빙상장 유치(건립 부지 선정) 공모에 양주시는 광사동 나리농원을 대체 부지로 제안하며 일찌감치 유치전에 나섰다.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및 시·도 의원, 임재근 양주시 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22대 총선에서 포천가평 지역구에 최춘식 의원이 불출마 선언해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시장, 개혁신당 최영록 ㈜ 모코건설 대표이사가 경합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월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소흘정거장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을 지역구에서 변호인 출신 김기표 민주당 후보, 서울 서초을에서 지역을 옮긴 박성중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을 탈당한 5선 설훈 새로운미래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친다.
광명시가 GTX-D노선 광명시흥역 유치에 이어 경기도가 발표한 GTX-G노선에 반영돼 겹경사를 맞았다.
부천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부천 갑, 을, 병 후보자들에게 이번 선거에 나가는 각오와 향후 부천 발전에 대한 공약을 들어본다.
경기도의회 김동희(민주당, 부천6) 의원은 3월29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운영과 시설운영팀장과 담당자에게 부천시 7호선 부천구간에 운영 중인 에스컬레이터 안전부품 설치 지원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가 기업의 고용을 촉진하고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24일 7호선 춘의역에서 ‘2024 부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국민의힘은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단수공천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영입인재 이용우 직장갑질119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용인시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등 4개 노선 9개 구간을 확장·신설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관련 인천시가 3월28일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횡으로 연결하는 ‘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이 현실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성 비위 사건으로 사퇴해 공석이 된 부천시 ‘마’선거구(중1,2,3,4,약대동)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이상윤 후보가 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월21일 경기도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의 공급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신천~하안~신림선이 포함돼 사업추진에 다시 한번 큰 힘을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함께 광역철도망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19일 42개 노선 645㎞ 철도 건설에 40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근 만남을 갖고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상호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빼곡하게 자리잡은 아파트들 사이로 동그랗게 자리잡은 부천 상동호수공원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열린 인천시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군수‧구청장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