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2022 지방선거, 오늘은 인천광역시 교육감 후보군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최근 두 차례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는 2014년 이청연 교육감, 2018년 도성훈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보수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두 번의 보수 진영 패배 원인이 후보 단일화 실패였기 때문에 내년 선거에서는 진보와 보수 모두가 후보 단일화에 이목을 집중하며 출마 예상 후보자들의 물밑 작업이 거세지고 있는 양상인데요. 특히 앞선 선거에서 당선된 현 도성훈 교육감과 당시 2위를 차지한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간의 리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오늘은 의정부시장 후보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0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당선된 이후 의정부시 최초 연속 3선시장이 됐죠.이번에 안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의정부시는 말 그대로 무주공산이 됐습니다. 이에 벌써부터 전·현직 시·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차기 시장 후보들의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는데요.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안 시장이 지켜낸 진보의 기치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대로 보수의 깃발을 꽂겠다는 각오입니다. 벌써부터 물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성남시장 편달려라, 2022 지방선거! 오늘은 성남시장 후보군을 알아보는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대 민선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치러진 4·7 재보궐 선거 참패를 설욕하고 승리로 이끌겠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극심한 민심 이반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관건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재·보선 승리의 기운을 성남시장 선거까지 이어가 민주당에 내주었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성남시장에는 어떤 후보군들이 거론되고 있는지 성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2년 6월1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선거이다. 대한민국 제6공화국 8번째 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르는 선거이자 민선 7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 의원들의 후임자 및 연임자를 뽑는 선거이다.본 선거의 당선자는 민선 8기가 된다.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지난 2017년 5.9 대선 이후 연전연승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제동이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의 분위기와 표심의 향방을 가늠해 보는 두번째 시간, 오늘은 이재명 현 경기도지사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지사 후보군 소개를 위해 박종란 기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경기도지사에는 어떤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을까요? (기자 리포트 - 박종란 기자)이재명 도지사의 대권행보가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인구 1350만명의 대한민국 최대지방정부 경기도를 이끌어갈 차기 수장 후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4선5선의 국회의원들과 현직 장관 등 이름만 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2년 6월1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선거이다. 대한민국 제6공화국 8번째 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르는 선거이자 민선 7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 의원들의 후임자 및 연임자를 뽑는 선거이다. 본 선거의 당선자는 민선 8기가 된다.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지난 2017년 5.9 대선 이후 연전연승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면서 제동이
달려라, 2022 지방선거! 일간경기TV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의 분위기와 표심의 향방을 가늠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내년 6월1일, 민선 8기인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데요.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지역에서는 출마 유력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5월9일 대선 이후 연전연승을 거듭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4월7일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며 제동이 걸린 형국입니다. 민선 8기 6·1 지방선거의 경우 내년 3월9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