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1월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김종민·조응천 미래대연합 공동추진위원장과 양향자 한국의 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 선택 공동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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