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조영욱 기자] 11월29일 오후 1시15분께 의정부시 금오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불을 껐다.

11월29일 오후 1시15분께 의정부시 금오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불을 껐다. (사진=의정부소방서)
11월29일 오후 1시15분께 의정부시 금오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불을 껐다. (사진=의정부소방서)

이 불로 비닐하우스 3개동 중 2개동 불에 타고 1개동은 일부분만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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