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이 자신의 두 번째 저서인 '희망에 정치를 짓겠습니다'를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은 오는 11월29일 오후 5시 부천 상동에 소재한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 저 비서관은 "희망의 정치를 짓겠습니다"는 불평등과 격차를 없애기 위해 싸워왔던 저자의 삶, 부천지역에서의 시민 운동과 정치 활동에 대한 소회 그리고 희망의 정치를 위한 신념 등을 담았다고 밝힌다.

또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저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진웅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