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통시장 활성화 기여하도록 노력할터”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전 도의원은 9월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남 전통시장(석바대, 신장, 덕풍시장) 장보기 투어에 참여했다.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전 도의원은 9월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남 전통시장(석바대, 신장, 덕풍시장) 장보기 투어에 참여했다.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전 도의원은 9월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남 전통시장(석바대, 신장, 덕풍시장) 장보기 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장보기 투어는 경제침체로 인해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추 의원의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는 지역주민의 민원 청취와 상권 상인들의 경제살리기 및 지역 정치인의 민생 챙기기 활동에도 동참하는 등 내년 총선 미리보기 측면도 있다는 소문이다.

하지만 추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기각 소식이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려달라는 국민의 바람이 아닌가 싶다”라고 언급했다.

추민규 전 의원은 “하남시민 여러분이 하나돼서 이루어낸 결과가 바로 오늘 새벽에 있었고, 이제는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여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하남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맛과 멋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라고 명절 인사와 함께 지역 재래시장 살리기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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