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신동훈 기자] 지난 8월5일 오후 4시2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옆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인력 41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신고접수 후 32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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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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