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들은 11월18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정치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들은 11월18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정치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국민의힘 부천시당)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들은 11월18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외정치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국민의힘 부천시당)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진심인가?", "애도를 빙자한 일명 구하기는 아닌가?" 등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애도의 마음이 진심이고 일명구하기가 아니라면, 희생자에 대한 수사와 책임자 규명과 처벌은 철저하게 잘 할 것이니 장외 정치, 선동 정치 그만하고 당장 멈추라!"고 밝혔다.
강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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