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코스타 입장권 1+1 이벤트

[일간경기=박근식기자] 웨이브파크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를 맞아 제1회 웨이브파크 골든벨, 민속놀이 체험, 한가위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이브파크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를 맞아 제1회 웨이브파크 골든벨, 민속놀이 체험, 한가위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웨이브파크)
웨이브파크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를 맞아 제1회 웨이브파크 골든벨, 민속놀이 체험, 한가위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웨이브파크)

웨이브파크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미오코스타존을 즐길 수 있도록 파크 입장권 1+1 이벤트를 마련했다. 1+1 이벤트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웨이브파크의 서브 브랜드인 미오코스타(Mio Costa)는 나의 바다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과 휴식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테마 공간을 의미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미오풀 △키즈풀 △레크리에이션풀 △아일랜드스파가 있다.

제1회 웨팍 골든벨은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프 스테이지 앞에서 진행한다. 1등에게는 10월 한 달 자유 서핑 이용권과 참가자 전원에게 코스메틱 제품을 증정하며 골든벨 게임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9일부터 12일까지 웨이브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프하우스 로비에서는 보름달에서 소원을 작성하고 응모할 수 있는 ‘보름달에게 소원을 말해봐’를 설치하여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미오코스타존에서는 파크 입장객 누구나 사방치기, 대형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고 한가위 컨셉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는 아시아 최초의 야외 서핑파크로 서핑 입문자부터 프로 서퍼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파도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미온수를 공급하여 서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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