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선대위 임명장 수여 및 간담회 개최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국민의힘 안상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1월 중에 이준석 대표의 행보에 대해 정리를 하고, 홍준표, 유승민 경선 후보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잘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래야 지역 선대위가 활발해진다”며 “구정이 지나면 반드시 새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안상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12월30일 오후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여성·청년·미래전략·커뮤니티·도시인프라·장애인총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안상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12월30일 오후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여성·청년·미래전략·커뮤니티·도시인프라·장애인총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안 위원장은 12월30일 오후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여성·청년·미래전략·커뮤니티·도시인프라·장애인총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문제가 너무 많아 몇 가지를 골라 외워서 다녀야 할 지경이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