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오후 1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시간50여 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사진=인천소방본부)
12월22일 오후 1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시간50여 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사진=인천소방본부)

12월22일 오후 1시25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시간50여 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진입로 폭이 좁아 완전 진화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