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꿈나무 발굴 '손연재리프 챌린지컵' 30일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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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꿈나무 발굴 '손연재리프 챌린지컵' 30일 인천 개최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10.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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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손연재 업무협약 체결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이 인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 인천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협약식 모습. <사진=인천시>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 인천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 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 동안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 금메달을 수상한 체조 스타인 손연재가 세계리듬체조 꿈나무 육성 및 대중 스포츠화를 위한 행사로, 후배들과 함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재현한다.

손연재 리프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등 세계 여러나라 선수 및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7~15세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친선경기와 함께, 화려한 손연재 갈라쇼를 선보인다. 또한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샵 및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사회공헌 사업 연계 및 리듬체조 대중화에 기여하는데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위상에 걸맞는 세계적인 전문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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