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71대와 소방인력 19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25일 오후 4시 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71대와 소방인력 19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10월25일 오후 4시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3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71대와 소방인력 19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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