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두각‥2년 연속 우수기관 동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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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두각‥2년 연속 우수기관 동탑 수상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10.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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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업고등학교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전국에서 참여한 275개 기관 중 5위(경기도 1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 동탑을 수상했다.

안산공업고등학교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개 직종에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우수상 5개를 수상해 전국에서 참여한 275개 기관 중 5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 동탑을 수상했다. <사진=안산시>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 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안산공업고등학교는 7개 직종에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우수상 5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쾌거를 올렸다.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안산공고 디자인과 3학년 신지연양이 금메달, 손유나양이 은메달을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디자인과 2학년 김하연양이 금메달, 3학년 윤지은양이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김하연양과 윤지은양은 내년 11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통과하게 되면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안산공고는 25년의 비교적 짧은 학교역사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 또는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어 왔고,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2019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동탑을 수상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고려해 우수한 기능인을 양성하려는 그간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강병옥 안산공고 교장은 “내실있는 직업교육 및 특기교육 지도를 통해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이와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교사가 하나 돼 이루어 낸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이제 경기도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넘어 세계대회를 바라보며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공고는 최근 3년 동안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거두는 등 8개 참가직종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기능경기대회 이외에도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에서 15년 연속 으뜸디자인학교에 선정됐을뿐 아니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교육부의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교 선정 및 대한민국 행복학교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과정운영과 교육활동으로 경기도를 넘어서 전국 명문 공업계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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