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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과 충돌한 바지선서 기름 유출인천해경, 방제작업 후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 조사 예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9.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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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이작도에서 접안 중인 바지선이 선착장과 충돌하면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해경 소속 경찰관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인천해양경찰서>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56분께 바지선 A호(1천174톤)가 인천 대이작도 선착장과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A호에 파공이 발생해 기름이 유출됐다. 이에 해경은 가용세력을 급파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A호의 파공부위는 가로 15㎝, 세로 40㎝로 봉쇄 조치해 추가 기름 유출은 없는 상태다. 유출된 기름은 해상에 가로, 세로 약 50미터로 퍼졌다.

해경은 현재 관공선, 사고선박, 지역주민 등과 유흡착포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 긴급방제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cnc4886@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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