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 시범사업 항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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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 시범사업 항만 선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7.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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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 참여 예선 업체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관리를 위탁받아 31일부터 첫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선 업체를 모집한다. 사진은 아시아 최초 친환경 LNG선박인 에코누리호.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관리를 위탁받아 31일부터 첫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선 업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인천항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정책 사업인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만으로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등록한 접수마감일 기준 선령이 12년 이상인 예선을 보유한 예선업체다.
  
건조는 30일간의 공고 후 사업계획 평가 등 제반 사항을 밟아 오는 9월 중 착수한다. 
  
사업참가신청서와 계획서 등 증빙서류는 공사 항만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와 사업 참여 안내서를 참조하면 된다.
  
남봉현 사장은 “아시아 최초 친환경 LNG선박인 에코누리호의 건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 예선의 친환경연료 전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이행과 항만대기질 개선 등 친환경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예선을 LNG연료 추진선박으로 전환 시 필요한 대체 건조비용 17억 원 중 국고보조금 14억, 공사지원금 3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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