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e음 선발매’행사… 7억여 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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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e음 선발매’행사… 7억여 원 사용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6.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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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제1회 맛고을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선발매’ 행사에 하루 2만 여명이 찾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연수구청>

맛고을축제 코스프레 페스티벌… 2만여 명 성황
1인 1매 제한  발급… 예상 크게 넘어 기대 이상

연수구가 제1회 맛고을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선발매’ 행사에 하루 2만 여명이 찾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 당일 현장 사전개통을 통해 지역에서 사용한 금액만 7억 여원에 이르고 1인 1매로 제한 발급한 연수e음 카드도 당초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 1만5천여장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 수령만 하고 아직 개통을 못한 사용자 등을 감안하면 공식발급이 시작되는 1일부터 연수e음 카드 사용량에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춘교회와 샘말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연수e음 Festa-제1회 연수 맛고을 축제 ‘연수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화 ‘어벤져스’와 인기 게임 캐릭터로 코스프레 한 20여명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고남석 구청장, 전종덕 연수동 상가번영회장 등과 함께 거리행진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키다리삐에로 요술풍선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 켈라그라피, 캐릭터수첩 만들기, 타로카드 등 35개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
 
오후 6시부터는 퍼포먼스 포즈쇼와 연수e음 발매 1호카드 전달식, 내?외빈 축사 등에 이어 트로트가수 김혜연, 트로트걸그룹 ‘세컨드’, 신예 아이돌 보이그룹 ‘엔티크’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코스프레 거리페스티벌과 미꾸라지 체험,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무대 등 대부분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연수e음 발급 부스에서는 오전에만 5천여장이 발급돼 카드 추가 물량 확보와 함께 발급인원을 4명에서 12명으로 늘려 1만5천장이 행사 종료 30분 전에 모두 소진됐다.
 
전국 최고 10% 기본 캐시백에 한달 간 1% 추가 지원되는 연수e음은 1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연수구청, 도서관 등에서 1인 1매로 제한해 발급과 등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매출 3억 이하 점포가 3%~7%rk 부담하면 구가 2%를 매칭 지원하는 연수혜택플러스 점포 운영과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헌 ‘연수e음 혜택플러스 거리’ 조성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 올해 처음으로 연수e음 선발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제1회 연수 맛고을 축제는 이번 코스프레 컨텐츠에 이어 매년 젊은 컨텐츠를 개발해 가족들이 함께 하는 젊음이 있는 문화거리 행사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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