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김동연 제20대 대선후보는 ‘새로운 물결’을 창당해 정당인으로써 대권에 도전하고 코로나19 경제극복을 위한 원탁회의도 대통령과 타 후보에게 제안했다.새로운물결은 중앙당 창당대회를 ON/OFF로 개최하고 당명 선정, 김동연 후보의 당대표로 위임, 오진석, 최현철, 손재범 3명의 최고위원 임명 등을 진행했다.또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원탁회의'를 대통령과 다른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하고 다 같이 모여서 실천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퍼주기식의 공약이 아니라 현실 가능한 대안을 만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보수정치를 표방하며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이 12월29일 오후 2시 인천시 서구 검단농협 본관 건물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당대회는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과 정병국 새로운보수당 청년정치학교장, 이화복 인천시 인재영입위원장, 정승연 새로운보수당 정책위원장, 송병억 인천시당 위원장, 창당관계자, 새로운보수당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의 독선적이고 무능한 정치를 국민들이 보았다. 심판을 위해서는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 새로운 보수가 승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