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예비 사회적기업 우리나눔, 꿈틀도시농부학교 등은 지난 9월11일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 봄부터 가을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기른 고추, 가지, 부추, 토마토 등을 수확해서 먹거리 취약계층인 지역사회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추석을 맞이해 농산물을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이 행사는 점점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주는 의미로 경험이 풍부한 나이드신 농부들의 재능기부와 장애인들이 함께하며 꿈틀 공동체 텃밭을 5년째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들 모임은 버려진 텃밭을 개간,이용해 도시재생에 일환으로 NGO단체
꿈틀도시농부학교, (주)우리나눔, 경기도등록 비영리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이 주관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사회복지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대표적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되고 있다.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설이나 집에서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등 사회적약자들을 사랑나눔 장애인공동생활가정과 꿈틀도시농부학교가 지역사회의 사회적약자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통해 10월24일~12월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도시농업교육을 꿈틀공동체 텃밭에서 도시농업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 및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설이나 집에서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리나눔이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을 하고있어 사회복지실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10월29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되고있는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경단녀, 수급권자등 사회적약자들이 자립을 위해 도시농부가 되어서 적색양파와 마늘을 심었다.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은 꿈틀도시농부학교와 함께 2017년 봄부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