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지역사회·사회적약자와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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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눔, 지역사회·사회적약자와 함께하다”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10.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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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모델 제시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설이나 집에서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리나눔이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을 하고있어 사회복지실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파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경단녀, 수급권자등 사회적약자들이 자립을 위해 도시농부가 돼서 적색양파와 마늘을 심고있다.  (사진=우리나눔)
파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경단녀, 수급권자등 사회적약자들이 자립을 위해 도시농부가 돼서 적색양파와 마늘을 심고있다.  (사진=우리나눔)

10월29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되고있는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꿈틀도시농부학교에서 노인, 장애인, 경단녀, 수급권자등 사회적약자들이 자립을 위해 도시농부가 되어서 적색양파와 마늘을 심었다.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은 꿈틀도시농부학교와 함께 2017년 봄부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시의 짜투리땅과 주인없는 휴경지를 일궈 먹거리 취약계층에게는 수확한 농산물과 김치를 만들어서 나눠주는 활동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월부터 시작하기로 한 꿈틀도시농부학교가 코로나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지연되자 못내 아쉬워하는 사회적약자들 중 장애인 4명과 자원봉사자들, 우리나눔 사랑한행복한동행 장애인공동생활가정과 함께 5월부터 꿈틀공동체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꿔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아지면서 지난 10월24일 다시 문을 연 꿈틀도시농부학교는 지역의 사회적약자들과 함께 도시농업전문가, 텃밭전문가, 원예심리상담가 등 전문과들과 함께 짜투리땅을 활용해 꿈틀공동체 텃밭을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함께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꿈틀공동체 텃밭에 참석중인 발달장애인 조자용 군은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텃밭에서 작물을 가꾸니 마음이 안정되고 좋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를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눔의 신현석 대표는 “지역사회복지실천을 하는데 있어서 농업·복지·교육을 융합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면서 “밭고랑을 열심히 일구는 것을 장애인들을 보노라면 복지의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전문대학교인 서정대학교, 협성대학교 사회복지정과에 개설된 사랑나눔 행복한동행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교육취약계층인 사회적약자와 장애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승현 씨는 야간에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에 입학한 뒤 국가장학금으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복지사를 취득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서 입소해 사회복지사로 훈련받고 있고, 2학년인 백동현 씨는 취업해서 자립한 상태이다. 

2021년에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조자용 씨와 윤석만 씨가 전문대에 입학할 예정이고, 발달장애인 장윤진 씨는 전문대를 마치고 졸업한 뒤 협성대학교 복지서비스 경영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사랑나눔 행복한동행 평생교육원 박원경 원장이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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