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5시7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공장 내부 900㎡와 도금 설비 일부가 타 8천9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8일 새벽 5시7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공장 내부 900㎡와 도금 설비 일부가 타 8천9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8일 새벽 5시 7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공장 내부 900㎡와 도금 설비 일부가 타 8천9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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