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조병돈)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광복절)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천 강화군 그레이스 힐에서 교육소외계층 학부모 및 청소년 20가족 77명을 대상으로 2017년 인성캠프 '가족 和(화)캠프'를 개최했다.'가족 和(화)캠프'는 이천시청에서 주최하고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천시 교육소외계층 청소년 인성함양 공모사업으로 2015년도에 이어 3번째 운영됐다.이번 가족 和(화)캠프에서는 자녀·부모 관계를 강화 및 색채로 가족에게 어울리는 가족 개인과 가족 합동화 콜라주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적 교류관계로서 다양한 위기를 건강하게 대처하고 회복하는 활동으로 가족이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학연)은 ‘콘서트’라는 문화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현재의 삶과 고민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열린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 13일 오후 6시에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이번 ‘뮤지컬갈라콘서트’는 지역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응원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 비전설계에 대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격려함으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콘서트가 개최됐다. ‘뮤지컬갈라콘서트’는 (재)평택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마드리갈싱어즈’, 지역아동센터평택시연합회, (재)평택시청소년재단(평택시청소년문화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학연)은 ‘콘서트’라는 문화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현재의 삶과 고민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열린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자 7월 13일 오후 6시에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복지콘서트를 개최한다.(재)평택복지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응원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 비전설계에 대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격려함으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콘서트를 개최하고자 한다.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팀과 한국방정환재단 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행복지수 조사 결과 (제주도 제외한 전국 초등4~ 고등, 6410명 조사 실시) 6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평택시는 조부모 및 예비조부모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22일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 제2기 '2017년 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 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은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의 강사진으로 조부모에게 신생아 특징과 우유 먹이기, 목욕시키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올바른 식습관 형성, 베이비마사지, 발마사지 등을 교육해 육아에 대한 두려움 개선, 세대 간 양육방식에 따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서정동 김00 참가자는 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을 통해 “옛날 내 자식 키울 때와 요즘시대의 육아 정보 등이 다른 점이 있는 것이 새로웠으며 실제 생활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좋았다”고 말했다.조부모 손주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박준호, 이하 협의체)는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이천시지역사회보장에 관한 계획을 시행 및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1차 소통과 리더십(스위치온 김난희 대표), 2차 지역사회와 젠더거버넌스(중앙대학교 김은재 초빙교수), 3차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평택대학교 박진희 교수)으로 운영되었다.특히, 3차 교육에서는 국내외 모니터링 사례를 접하고, 실제 전략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지방자치제도에서 지역의 사회보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모니터링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향후,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조부모 및 예비조부모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22일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 제2기 ‘2017년 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은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의 강사진으로 조부모에게 신생아 특징과 우유 먹이기, 목욕시키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올바른 식습관 형성, 베이비마사지, 발마사지 등을 교육하여 육아에 대한 두려움 개선, 세대 간 양육방식에 따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서정동 김00 참가자는 조부모 손주 돌봄 교실을 통해 “옛날 내 자식 키울 때와 요즘시대의 육아 정보 등이 다른 점이 있는 것이 새로웠으며, 실제 생활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좋았다”고 말했다.
평택·당진항과 인접한 평택대학교에 전국 처음으로 스마트 물류학과가 신설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평택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시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국 처음으로 대학과정에 스마트 물류학과를 비롯해 스마트 반도체시스템, 산업IoT 등 3개의 융복합전공 학과 설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평택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1억원씩 55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이들 학과 학생은 관내 기업과 공동으로 기업 맞춤형으로 양성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평택대는 올해 링크플러스사업단을 구성, 환황해권 ICT 융합 및 국제물류 허브대학이라는 대학 특성화 비전과 평택·당진항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청장 조도연)과 함께 '청소년 진로 진학박람회'를 지난 3일 평택대학교에서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꿈꾸는 청소년 날개를 달자“ 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컨셉으로 잡아, 활동 워크북인 “꿈날 여권”을 가지고 꿈 발표대회, 직업체험관, 진로탐색관, 대학체험관, 고교체험관, 유망직업 멘토와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찾아다니며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공재광 평택시장은 “ 다양한 직업, 진로, 학과체험 등 박람회를 통해 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5월25일(목)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평택시 무한돌봄센터 주관으로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와 시센터 및 무한돌봄네트워팀 사례관리사 약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전달체계와 실천전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평택시는 작년 하반기에 7개 권역 중심동 맞춤형복지팀을 신설, 그동안 시센터에서 운영한 통합 사례관리업무를 읍면동에서 추진함에 따라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필드에서 많은 연구 활동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현교수의 “통합사례관리 전달체계 및 실천전략 ”이라는 주제로
평택시는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8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17 주한미군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금년부터 주한미군이 대규모로 평택으로 이전됨에 따라 주한미군 관련 각종 현안사항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실무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한미군 측의 공보관, 민사관, 협력관과 국무조정실, 국방부, 외교부, 경기도청, 기무사령부, 평택경찰서, 평택대학교, 평택국제교류재단 등 총 15개 기관 30여명의 관련부서 주한미군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해 소관업무에 대한 소개와 현안사항 공유의 시간을 갖는 한편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평택대
평택대학교회 여선교회에서는 18일 신평동 관내 어려운 이웃 12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평택대학교회 여선교회(회장 김남옥)는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에 관심이 많으며 적극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회로 매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올 봄에도 평택대학교에서‘벚꽃사랑 나눔 축제’기간 동안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60만원 수익금으로 1가구당 5만원 상당의 휴지 및 라면을 구입해 신평동의 어려운 이웃 12가구에게 전달했다.평택대학교회 여선교회 김남옥 회장은“불우한 이웃을 위해 교회에서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며 “따뜻한 봄 날씨만큼이나 훈훈하고 행복한 기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상현 신평동장은“더불어 살아가는 훈훈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하여 18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17 주한미군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금년부터 주한미군이 대규모로 평택으로 이전됨에 따라 주한미군 관련 각종 현안사항과 사건․사고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실무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한미군 측의 공보관, 민사관, 협력관과 국무조정실, 국방부, 외교부, 경기도청, 기무사령부, 평택경찰서, 평택대학교, 평택국제교류재단 등 총 15개 기관 30여명의 관련부서 주한미군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해 소관업무에 대한 소개와 현안사항 공유의 시간을 갖는 한편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주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4일 ‘평택시 고등교육 발전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평택시(시장 공재광),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근찬), 국제대학교(총장 장병집),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상진)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공회의소와 평택 고등교육기관(대학교)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발전에 기여 하고자 마련됐다.평택시 고등교육 발전협의회는 지역 인재 발굴, 물적·인적 자원의 공유, 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 등 산·관·학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지역학 발전을 위한 평택학 공동협력 방안은 지역 시민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공재광 평택시장은“지금 청년의 모습은 그 나라, 그
인천항에 이어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도 해상 특별수송을 담당하는 전자상거래(e-Commerce) 거점항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중국과의 전자상거래 직구(수입)와 역직구(수출)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세청이 인천항만 전자상거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바람에 포화상태에 빠져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평택세관은 인천항을 통한 전자상거래 물량 가운데 37% 이상을 평당항 물량으로 집계하고 있다.대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인천항은 물량 포화상태로 통관업무가 지연되고 있으며, 비싼 창고료와 교통체증 등으로 물류비용이 맞지 않아 평당항의 통관업무 개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A, B사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인천항은 해상특송 업무가 넘쳐 중국과 지
평택시가 BRT(간선급행버스) 임시노선 1000번을 개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1000번 시내버스 운행구간은 용이동(신흥마을) ~ 용이동(푸르지오) ~ 평택대학교 ~ 평택(비전푸르지오) ~ 배다리저수지 ~ 우미린센트럴파크 ~ 리더스하임8단지 ~ 이곡마을6단지 ~ 비전중학교 ~ 서재자이아파트~ 법원 ~ 평택여고·세교중 ~ 동삭동현대아파트 ~ 삼익사이버아파트 ~ 칠괴교차로(칠괴우림 아파트) ~ 평택지제역을 왕복 27회, 30분 배차간격(첫차 용이동 06:00, 지제역 06:35)으로 임시 운행 개시할 예정이며, 향후 BRT노선 3, 4구간(소사벌 지구외~지방도 317호선~ 평택모산영신도시개발지구) 사업완료에 따라 운행대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소사벌 지구에서 평택여고, 세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홍규)은「제1회 평택시 다문화·글로벌 복지포럼」를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연회장에서 ‘국제화 도시 평택, 다문화·글로벌 복지의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 다문화사회가 제공하는 다양성과 공존의 자원이 발휘되기 위한 수용과 융합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4개의 세션으로 구분되며, 1세션은 밧초롱 몽골국립생명과학대 부총장의 ‘한국과 몽골의 국제교류 및 글로벌 복지’, 2세션은 케이씨 북한이탈주민 글로벌교육센터 대표의 ‘한국사회의 다문화 과제와 전망’, 3세션은 김범수 고앤두인터내셔널 회장의 ‘평택시 다문화·글로벌 복지의
서울 YMCA 이사장이자 경기 평택대학교 명예총장인 조기흥(85)씨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학교 여직원을 수 년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평택경찰서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피소된 조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씨는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40여차례에 걸쳐 여직원 A(40대·여)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A씨는 20여년에 걸친 조씨의 성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해 말 검찰에 조씨를 고소했다.고소 내용 중 범죄혐의 상당수가 이미 공소시효를 넘긴 탓에, 경찰은 최근 혐의만 조사해 기소의견을 냈다.
평택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문가 초청 브리핑」과 「혁신토론회」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연희 부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전문가 초청 브리핑은 매월1회 확대간부회의를 활용하여 110명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정책, 스마트도시 등 시정발전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지제역 역할제고 방안』, 11월 『스마트도시』관련 특강을 했으며, 2017년 올 해 첫 특강은 1월17일『평택항의 현황과 항만도시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했다.한편,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
지난 12일 한·중문화교류를 위해 중국 산동성 공무원 및 평택대학교 관계자 23여 명이 평택시의회를 방문했다.의회를 방문한 산동성 공무원들은 의회 관계자인 의사팀장에게 안내를 받으며 의회시설을 견학하고 본회의장에서는 1일 의원 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는 한·중 우호 및 문화교류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자치행정위원장 김혜영 의원과 이병배 의원이 격려차 참석했고 지방의회의 주요기능과 함께 최근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 및 LG전자 유치, 평택항 등 발전하는 평택시에 대해 설명 했다.견학을 마친 산동성 공무원들도 중국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친절하게 환대해 준 평택시의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한편, 김혜영 위원
선사와 화주, 포워더 등 해운항만 물류업계가 대중교역과 대베트남 교역에 있어 평택항을 통해 물류비 절감을 거둬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후원한 ‘2016 평택항 물류 비즈니스 설명회’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주요 선사 및 화주, 포워더 관계자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한-중, 한-베트남 FTA 시대 경제영토가 확대됨에 따라 평택항의 물류경쟁력과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1:1 비즈니스 매칭 등 각 기업별 맞춤형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평택항의 이용률 향상과 물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는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국제물류협회와 LG전자, 코스트코, 삼성전자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