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8주년 및 (재)경기도언론인장학회 창립 31주년 기념행사가 15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7층 회의실에서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부로 나뉘어 개최됐다.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초대 손님 없이 간소하게 치른 1부 행사에서는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기자상 시상식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재환경에서 공정한 언론의 가치를 실현한 8명의 언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선철 (사)경기언
인천남동고등학교가 전국 124개교 중 최상위 3개교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이번 결과로 인천남동고 담당교사에 대한 교육부장관 표창과 해외연수, 시교육청 담당 전문직에 대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 과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인천남동고등학교는 학생 과제연구 평가에서도 고상림 선생님이 지도하는 HANDS팀(2학년 김경민, 김현중, 이성원, 장준하)이 '생활속 금속을 이용한 수소생산기술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아 두 개 영역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남동고등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비교과활동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초‧중‧고 207개교를 두드림 학교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두드림 학교는 기초학력 부진요인이 야기된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다중학습지원 사업이다. 이중 인천남동고등학교는 학습 코칭을 위한 ‘자신만만 학습클리닉’, ‘꿈을 키우닭’ 프로그램 등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치료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 학생으로 1, 2학년 29명을 선정했다. ‘꿈을 키우닭’은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무기력 회복을 위하여 어떻게 협력하여 지원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일원입니다” 2014인천장애인AG 대회 첫날인 10월 19일,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에서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 및 임원,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청소년 로봇동아리 ‘로보티카’(회장 안성훈, 18·세일고)가 로봇 체험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로봇을 사랑하는 청소년들 ‘로보티카’는 2014인천장애인AG의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될 인천장애인AG을 자신들이 제작한 로봇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로보티카’는 3년 전 인천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로봇 정보를 나누며, 함께 꿈을 키워가는 동아리 모임으로
◇장학관 임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손홍재 ◇교육전문직원 교장 전직 ▲제물포고 신동찬 ▲인천남동고 양재영 ▲인천초은고 김시운 ▲부개여고 배경자 ▲인천산곡고 우인상 ▲인천영종고 장후순 ▲부광여고 안화식 ▲인천여자공업고 박용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숙 ▲북부〃 교육지원국장 한승도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 고학재 ▲〃 평생교육체육과장 양동현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문형봉 ◇교장 중임 ▲인천초은중 김병섭 ▲신흥여중 박정현 ▲계산여중 정환수 ▲부평서여중 박진홍 ▲연수중 정봉락 ▲인천동방중 우상영 ▲구월중 서병대 ▲용현중 서판권 ▲산곡중 김영철 ◇교장 전보 ▲부평여고 박종덕 ▲옥련여고 박희선 ▲인천영선고 고광수 ▲인천여고 장순봉 ▲심도중 김영세 ▲부일중 송용배 ▲가정고 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