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정용포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지난 17일 군포소규모사업장 건강플러스센터(건강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마크로젠의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착공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응급의료기관과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예방을 위한 비상진료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는 4월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경기도의료원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제3기 청소년 건강 자치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학생 213명과 함께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주시는 4월8일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위해 ‘생명사랑 희망나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남방한계선 인근 고엽제 살포지역의 후유질환 민간인 피해자들에게 올해 첫 위로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4월1일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 도모를 위해 필수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월28일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오산시는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여성 생식기 초음파 검진비용을 최대 13만 원, 남성의 경우 정자 정밀 형태 검사의 검진비용 최대 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조건은 검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은 경우로 한하며, 별개의 검진 참여 의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중진료권(안양권)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에 참석하여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11일부터 확대한다.
고양시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산업자원부 최종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무협약, 투자의향서를 활발하게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강대 강 대치가 격화되면서 의료대란이 눈앞에 닥쳤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성남시가 ‘의료공백’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3월4일 시청 접견실에서 옹진군, 한림병원(병원장 정혜경),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기독병원(병원장 이혜민)과 '1섬 1주치병원'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월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도청사에서 2024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44개 기업 대표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2월29일 임신과 출산 친화적 문화 및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이용요금을 오는 3월18일부터 면제 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2월28일 서해5도 필수·응급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백령병원)을 방문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경제성 이유로 공공의료병원 예산을 삭감해놓고 필요할 때 활용한다고 비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월26일 오전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