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안종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 샌 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dino County)의 돈 로웨(Dawn Rowe) 의장 등 일행이 18일 송도국제도시 스마트시티운영센터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인천경제청과 지난 2019년 4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샌 버나디노 카운티가 신임 의장 취임 등에 따라 IFEZ를 방문하기 원함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상호교류가 힘든 가운데에서도 지난 2021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1위 플랫폼인 쇼피 진출을 위한 웹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 라이브로 개최한다.이번 웹세미나는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마켓 입점지원의 일환으로,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쇼피의 입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쇼피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웹세미나는 ‘New Normal, 홈&리빙 카테고리로 보는 소비 트렌드 변화’라는 제목으로 진행돼 코로나19 이후 가장 급변한 홈&리빙 카테고리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해 쇼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쇼피는 포스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마켓 입점 지원을 위해 ‘언택트 마케팅, 알리바바닷컴으로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라이브로 웹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웹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이 중요해진 현실을 반영해 중국 대표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닷컴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입점 노하우와 효과적인 수출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참가 혜택도 제공해 전자상거래 입점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을 꿈꾸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위해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해외 수출 성공 전략 웹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웹세미나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수출 및 판로 개척에 고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 선두 플랫폼인 아마존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미나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인기 카테고리 안내 등 유통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 전자상거래 입점을
오산시가 파리 교외에 위치한 망트라졸리(Mantes-la-Jolie)라는 프랑스 도시로부터 코로나19 오산시 우수 대응사례를 공유요청을 받았다.오산시는 지난 3월과 4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개최하는 웹세미나와 유튜브인터뷰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사례(△1배움1나눔 따숨마스크 △개학연기에 따른 돌봄서비스 제공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방역)를 공유한 바 있다. 웹세미나 중에도 도시와 액티브 시티즌(역동적 시민)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세미나에 참여한 GNLC도시들은 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동남아 온라인 해외수출을 꿈꾸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쇼피를 통한 성공적인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 웹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2시 라이브로 개최한다.이번 웹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 트렌드와 이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쇼피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웹세미나는 △2020 동남아시아 마켓 인사이트 △코로나로 인한 동남아 이커머스 소비 트렌드 변화 및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 △쇼피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동남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지페어 2020(G-FAIR KOREA 2020)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23회째를 맞는 ‘지페어 2020’는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전문 무역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KOTRA가 주관하는 행사이다.이번 ‘지페어 2020’는 총 600여 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생활용품관 △주방용품관 △건강용품관 등 품목별 나뉘어 진행된다.전시회 기간 중에는 900여명의 해외 유력바이어와 국내 대기업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 지패스기업 수출진흥협회와 공동으로 ‘해외 공공 조달시장 진출 노하우 공개 웹세미나’를 다음달 12일 오후 3시에 라이브로 개최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으로 중소기업에게 해외조달 시장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비법을 소개함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 하고자 마련됐다. 해외 조달시장은 약 9조5천만 불 규모의 초거대 시장으로, 수출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반드시 공략해야 할 대상이다.하지만 시장진입에 대한 정보와 접근 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국내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곽상욱 오산시장은 3월 24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개최한 웹세미나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한데 이어 후속 인터뷰 요청을 받아 교육 분야에 대한 대응방안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따숨마스크 제작·관리 △시민 건강교육 △개학연기에 따른 교육 대응 △전 세계 도시에 대한 메시지로 진행됐다.인터뷰에서 곽 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더 많은 배려와 나눔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배려와 나눔의 문화조성과 시민의식은 평생학습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규모가 40조원을 넘어섰다.아직 코로나19 종식을 논하기는 어려운 시기지만 기업들이 그동안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상황 관리에 나섰다면,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적극적으로 경영 회복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할 때이다.‘이지비즈(egbiz)’가 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위한 지원 사업 정보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이지비즈(egbiz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원장의 총괄하에 ‘경제위기극복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대면 접촉이 필요한 지원 사업은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매년 지원 사업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을 받던 기업들은 예측하지 못한 대외적 악재로 신음하고 있다.이에 대책반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비대면 지원 사업’을 확대하자는 의견을 모았고, 현재 다양한 비대면 지원 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운영하며 기업인들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먼저 ‘경기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을 꿈꾸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위해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해외 수출 성공 전략 웹세미나’를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웹세미나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수출 및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온라인마켓 입점 지원을 위해 세계 선두 플랫폼인 아마존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아마존은 최대 규모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2018년 구글과 애플을 제치고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으며, 소비재 온라인 판매에서 압도적인 시장
해외에서 입국하는 경기도민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원한다면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 입국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안내부터 무료 실시까지 원스톱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국내로 들어오는 ‘역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도민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주민등록등본, 출입국사실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을 꿈꾸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쇼피(Shopee) 웹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 3시 라이브로 개최한다.이번 웹세미나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마켓 입점 지원을 위해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쇼피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쇼피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베트남, 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7개국 현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마켓이다. 지난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