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관리 대응 메뉴얼 재정비 '시민 안전 최우선'●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 더욱 활성화● 북한산성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발굴사업' 지속적 추진 지난해 말, 100만 인구를 돌파한 고양시의 민선 6기 2년차의 해가 밝았다. 평화-화목의 상징인 靑羊의 해 최성 고양시장은 "2014년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로 '도약'한 고양시는 2015년 참여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를 목표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키 위한 도시계획수립 기초단계부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특히 강조했다.또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고양'을 위해 도시의 특성화된 사업을 통해 균형적 발전을 이뤄나갈
◇ 도입배경. 도입시기지자체 유일 2014 농산물 직거래 컨테스트 ‘우수장터’ 선정, 18개월간 지역 소농 위주의 92억원의 농산물 매출 달성, 조례제정과 전담부서 운영으로 정책 실효성 극대화, 지난 한해 안성시의 크고 작은 사업들 가운데 ‘로컬푸드’만큼 성공한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시작된 로컬 푸드는 통상적으로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수산 상품을 지칭하며, 생산지와 소비자 간 배송 거리 및 유통단계를 줄여 식품의 신선도는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안성시에서는 로컬푸드에 대해 2007년 한미FTA 체결 이후부터 지역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한미FTA가 발효된 2012년부터 본격
고양시 도서관이 책으로 여는 100만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최성 고양 시장은 지난해 10월 광주에서 열린 제5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고양형 시민참여 도서관 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전국 도서관계 인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욕구가 큰 시민들의 지식경쟁력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원, 삼송도서관 및 권율, 대덕작은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16개의 시립도서관과 16개의 공립작은도서관 및 72개의 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또한, 이동도서관 버스와 상호대차 책누리 차량이 매일 고양시 전역을 달리며 시민들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 인구증가대비, 경제성장인프라-도시기반시설 확충● 외국투자유치로 일자리창출·지역경제활성화● 하남시 복선전철 조기 완공-광역 교통체계 완성● 교육경제 300억 지원규모확대·무상급식 지속 추진 ‘하남시’ 하면 떠오르는 것은 선사시대와 초기백제, 근대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의 고장, 검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및 아름다운 한강, 그리고 편리한 교통여건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그러나 2015년, 인구 15만의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36만 자족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한 비상(飛上)의 날개 짓을 하고 있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미사 강변도시와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지역현안 1·2지구 등 모든 대규모 택지 및 개발지구 사업의 완공시점인 2018년,
이천에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 52호로 지난해 10월 6일 설립 됐다.이 사업이 첫 문을 열 때 조병돈 이천 시장은 “이 시대에 절대 필요한 사업”이라며 김경희(65여) 대표를 극찬했고 시의 지원을 약속 했다. 그러나 이천시의 지원은 아직 없는 상태여서 어렵게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사회적 기업을 살리기 위한 이천의 일부 지식인들이 자문위원회를 결성해 4일 진길부(65 남 도드람환경원 대표) 임진환(70 남 협신 가축병원 원장 수의사) 원용한(65 남 하나환경 대표)이규상, 김정의(전 양정여중 교장 정년퇴임)씨 등이 갈산동 사회적 기업의 김경희 대표와 함께 긴급 회동을 했으며 적극 지원을 다짐 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고양시는 민선5기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6기에도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실현에 두고 민간 노동시장 취업알선과 공공기여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을 통한 대안 일자리 확대, 지역 대규모 사업과 연계한 지역주민 우선 고용 추진, 노인과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4년간 고양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역량’ 1위 도시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브랜드일자리사업 경진대회와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대외 평가의 수상결과는 고용률로 이어져 2010년 53.2%의 고용률이 지난 해에는 56.6%로 3.4%p까지 향상됐다. 2011년
2015년은 을미년으로 명성태황후(고종태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황제의 나라를 선포한후 명성태황후로 묘호를 내렸다)가 시해된 지 1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을미사변이라는 치욕적인 사건을 겪은 조선은 이후 일본에 합병됐고, 일제에 의해 35년간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됐다. 그 후 1945년 독립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다시 돌아온 을미년, 지금으로부터 120년전 시해된 명성태황후의 생애를 되짚어본다. ◇ 명성태황후 어린시절명성태황후(민자영)는 1851년(철종 2년) 음 9월 25일 여주시 근동면 섬락리(현 여주시 능현동 250-2)에서 아버지 민치록(1799-1858) 여양부원군 두번째 부인 한산이씨 한창부부인 사이에서 출생했다. 총명하고 영리
2014년 청말띠의 해가 지나갔고 2015년 청양띠의 해가 솟아 올랐다.양의 성격은 보이는대로 온순함을 나타내며 이해심이 많고 마음이 넓으며 사회성이 뛰어나 공동체 생활에 융화가 잘 된다.양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양의 성격처럼 사교성이 좋아 사업가는 사업을 번창시키고, 사회성이 뛰어나 공직자는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하며, 이해심이 많아 주부는 가정의 화목을 이끈다. 사회 각계각층 일각에서 자기 맡은 바 분야의 충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민들, 양의 해에 양띠들의 새해 포부를 들어본다. (가나다순)◇ 가족의 건강과 멋진 취미 활동으로 한해를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는 꿈도 많고 포부도 많이 있다. 젊었을 때는 삼남매 키우느라 정신없이 보낸 세월이다. 두
2014년이 가고 2015년이 온다! 음력으로 치면 말띠해 갑오년(甲午年)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대신, 양띠해 을미년(乙未年)이 환히 밝아오는 것이다. 시간과 시간이 연출하는 천지간의 극적 바통 터치! 그 감흥은 붉은 일몰과 일출만큼이나 가슴 뭉클하다. 올해 2014년은 유독 다사다난했다. 세월호 참사로 대표되는 전대미문의 대사건이 잇달아 터져 국민은 그때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묵은해가 액운을 모두 짊어지고 서녘으로 사라지는 대신 새해가 희망의 서광을 가득 안고 동녘에서 힘차게 솟구쳐오르길 기원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키워드를 정리했다. ■ 세월호 참사, 안전불감증이 부른 초대형 사고세월호 참사는 안전 불감증을 2014년 대한민국의
민선 6기 경기도의 수장,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해를 보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남 지사는 6개월 동안 대한민국 정치 역사 상 최초로 연합정치를 실현했으며, 재정위기를 극복했다. 경제실을 경기북부청으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제시하며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재난 안전 시스템을 정비하며 사고 재발방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남 지사의 지난 6개월은 앞으로 남은 3년 반의 임기 동안 선보일 ‘굿모닝 경기’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을 일들을 이뤄 낸 남 지사의 취임 첫 해를 돌아봤다. ○ 남경필표 연합정치, 대한민국 정치사의 새 장을 열다
한 해의 마지막 날과 다음 해의 첫 날의 해는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 발 빠른 사람들은 명당에서 해를 보기 위해 근처 숙소와 음식점을 예약하는 등 분주한 가운데, 아직 아무 계획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수도권지역의 해맞이 명소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기차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명소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氣)가 센 소원 명당까지, 올해는 해맞이를 위해 먼 곳까지 가는 불편없이 경기- 인천의 명소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의미있는 여행과 함께 다양한 축제·이벤트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공항철도로 즐기는 가장 편리한 해맞이, 인천 중구 거잠포구- 교통 체증이 두렵거나, 주머니 사정이 얇은 뚜벅이족을
● 도시주택 36건(31%), 보건복지 24건, 도로교통 16건 순으로 많아● 현장 소통 행정 인정받아 정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영예● 남 지사 "듣는 행정 계속할 것" 이어지는 칭찬에 공무원들 보람 느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취임과 동시에 도민과 약속한 ‘현장 소통’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취임 직후인 7월 11일부터 ‘도지사 좀 만납시다’ 민원상담을 직접 진행해 지난 26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114건을 상담했다. ‘도지사 좀 만납시다’ 민원상담은 남 지사의 민선6기 도정철학 가운데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남 지사가 매주 금요일 수원과 의정부 도 청사를 오가며 직접 상담사로 나서는
●올해 수출계약 3,44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국내외 관광객 45만명, 전년 보다 2배 늘어●'평화 통일 특별관' 북한 자생 꽃과 영상, 사진 전시●100만 시민 꽃 도시 만들기 '무지개 프로젝트' 모집 시작 2014년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 꽃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 한해였다. 올해 꽃박람회는 행사 개최 직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국민적 슬픔을 함께하기 위해 모든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고 전시 관람과 비즈니스 중심으로 조용히 개최했음에도 역대 최대 수출계약액 3,440만 달러를 체결하고 45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무적인 일은 외국인 관람객의 수가 전년대비 2배
어느덧 2014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이렇게 한 해의 끝자락에 서고 보니 진한 아쉬움이 밀려든다. 이럴 때 여행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혼자여도 좋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여도 좋다. 지금 떠나는 여행은 일 년 동안 고생한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12월의 경기도는 나를 위한 선물이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학 놀이터 ‘어메이징 파크’ 올해가 가기 전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포천으로 가자. 그곳에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어메이징 파크’가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곳은 자연과 과학 그리고 휴식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서스펜
킨텍스(KINTEX)는 영어 ‘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다. 킨텍스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행사를 유치하고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개발·육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부가적인 수익사업을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킨텍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국내외 일류 기업들의 무역 마케팅의 장이되고 아시아 대표 전시컨벤션센터가 되는 것이다.킨텍스는 2005년 제 1전시장 개장 전시회로 를 개최한 이래 2014년까지 누적 관람객 3,500만명 이상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전시장이다. 2005년 행사 개최 273건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2013년도에는 총 개최
오는 24일 개장하는 수도권 제일의 겨울축제인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2일 남았다. 밤새 백운계곡의 깨끗한 물과 차디찬 바람을 품은 10여 미터 높이의 대형 얼음꽃나무(ice big tree) 50여기는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일은 아름다운 모양이 연출될 수 있도록 물길을 만들고 차디찬 바람을 얼음꽃나무가 불러 모으면 된다. 한껏 찬 기운이 머물고 나면 적막했던 백운계곡은 내년 1월 25일까지 왁자지껄 한 사람들 소리로 가득 차게 된다. 포천시와 마을법인인 사단법인 도리돌지역활성화센터가 주최하는 동장군축제는 한수이북의 동북단 끝자락인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에서 개최된다. 이 곳은 겨울행사를 개최하기 좋은 두 가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나는 군사요지로 많은
。주거환경 가장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취약계층 위해 지역주민 최우선으로 고용기회 마련。통일시대 준비 '2020평화통일 특별시' 프로젝트 전개 2014년 고양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한국외대·한국경제가 공동 조사 발표한 ‘2014년도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 보고서’에서 전국 7개 광역시 및 77개 대표 기초도시 중 주거환경이 가장 쾌적한 도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고양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것은 2010년 민선 5기 출범 이후 고양시 4년간 노력의 최종 열매라고 볼 수 있다. 민선 6기에도 고양시는 사람 중심의 10대 핵심 비전으로 100만 고양시민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인성·창의력 개발, 진로 방향 설정 프로그램 확대。학부모 명사 특강 열성적 참여로 큰 성과。카페개설, 교육 네트워크 구축 학습정보 균등하게 전달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김포시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재)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학습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워 학습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고취시키고 신지식에 걸 맞는 인성함양·잠재능력과 학력신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글로벌 사회를 주도하는 참 인재 육성을 위한, 김포시 자기주도학습의 그 간 운영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본다. ◇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다양한
안성시 규제개혁추진단의 노력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관련 법안을 바꾸어 내는 뜻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안성시는 규제개혁추진단을 중심으로 한 관계부서의 노력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운데 기존 공장의 증축 및 증설을 허용하는 것과 ‘수도법‘의 공장 설립 제한 지역 내 공장 설립 허용에 관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장’에서 밝힌 ‘재정투입보다 규제 개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만드는 일’과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중앙의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추후 안성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수도법 개정, 5개 업종 공장 설립 허용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모토로 전에 없이 다양한 즐길거리를 런칭했다. ◇ 동물과 우리아이의 교감, 동물과 우리아이의 교감을 원한다면 ‘마이 베이비 투어(My baby tour)’를 추천한다. 하늘, 땅, 바다의 동물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에 일산이 준비한 교감패키지로 펭귄, 바다코끼리등 **종의 다양한 생태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앵무새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마이 베이비 투어’는 엄마와 아이, 그리고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까지 포함해 4만원이며 12월 23일까지 아쿠아플라넷 일산 현장에서 한정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