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당선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영통구 시민의 힘이 저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새누리당 정권의 상위 1%만을 위한 특권경제를 끝내고, 100% 국민의 삶을 돌보는 상생경제를 만들라는 기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장서겠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 결코 손해보지 않고 는 일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과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상속을 받지 않아도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자수성가의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통구의 중요한 현안과 제가 약속한 사항들은 시민들과 함께 뜻과 힘을 모아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야권이 단단하게 하나가 되어 정권교체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권교체의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드린 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친구가 되고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